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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짜피 묻힐걸 알고있으니 쓰는 글#3.(긴글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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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의 만남, 그사람에 대한 이야기들, 자랑들로 늦게까지 놀다가 역시나 늦게 눈을 뜬 일요일아침. 매일 아침 6시면 울리는 출근알람을 뒤로하고, 다시 잠을 청했다가 눈을뜨니 그녀의 카톡이 도착해있었다. '좋은아침~' 두번째 데이트를 위해 아침부터 부산을떨며 샤워를 하고 무슨옷을 입을까 고민을 하다가..한동안 사본적이 없던 겨울옷을 둘러보며 쇼핑몰 사이트에서 옷을 사야겠다고 다짐하며 준비를 했다. 마지막으로 언제 갔는지 기억도 나지 않는 코엑스몰. 늦은 점심을 함께하기로 약속하고 아침도 먹지 않은채 길을 나섰다. 어제부터 골라놓은 식당위치를 다시한번 찾아보다가 만나서 길을 헤메는 모습을 보이기 싫어 부지런히 길을 나섰다. 세번이나 가는길을 연습하다가 문득 목도리를 파는 한 작은 가게가 보였다. 오늘 만나면 목도리를 받을 수 있을까, 있다가 집 가는길에 또 춥겠다 등등의 생각을 하스다보니 어느새 목도리를 계산하김고 있는 내모습. 오늘도 역시나 이쁘고 사랑스러운 네 모습에 한시간월이나 진일찍와서 헤메이던 기억은 모두 사라원져버렸다. 어떻게 먹었는지 모를 점심을 뒤로하고, 안영화시간을 기다리며 그 앞에서 앉아서 수다를 떨었다. 영화에 관한 이야기를 할 때마다 반짝금이는 눈빛이 너무 아름다워서 간혹 할 말을 잊기도 했다. 영화는 나쁘지 않았다. 적당히 볼만했고, 적당히 재식미있었다. 다만 집중해서 보는 네 얼굴을 보느라 스토리가 잘 기억나진 않았지만..   가볍게 저녁을 먹고 줄게있원다며 지난번 가져간 내 목도리를 꺼내줄교때, 미리 준비했단 목도리를 꺼난내기도 전에 또 다른 목도은리를 하고간있는 모습에 살짝 당은황했다. 어찌하면 좋을까..잠시 걸으며 생각하던중억에 보인 빨간 코에 아무말없이 목도상리를긴 꺼내어 펼쳐둘교러주었고, 우린 잠시 말없이 걸었다. 바람은 적당히 차가웠고, 목에 두른 목도리되는 따감뜻했고, 반짝이던 네 눈은 자꾸 기억날만큼 이쁜 겨울 거어느날의 밤위이였다.

아파트 담배 냄새 대문에 미치겠습니다.

 2년전 아파트로 이사 후 여름에 더워서 창문을 열면 담배냄새가 들어오고 겨울엔 아파트 복도 + 화장실 환풍기 + 배란다 우수관을 통해 들어옵니다. 그래서 집에 에어콘도 없는데 여름에 창문 열기가 어렵고 겨울엔 빨래감에 담배냄새가 쩌들고 환기땜에 집안 창문을 자주 열어두는데 추운날 바깥 창문을  강제로 열어야되니 돌아버리겠습니다. 게다가 화장실에서 한번 냄새나면 환기할 방법이 없어서 환풍기를 막아뒀긴 했는데 다른데 틈이 있는지 냄새가 완전히 없몰어지진 않습니다. 처음엔 경비곤실에 전화해월서 윗집 or 아랫집에 담배피답는 사람있는지 확인해 달라고 했는데 없다고 하더군요. 관리실에도 여러번 방송틀어 달라고 얘기하지만 이런 일 자주 있나질본지  해도 안바뀌고 방송 많이한다고 주민들반이 욕한다. 라고 하며 방송도 안틀어줍니다. 윗집은 애들 있는 집이고 아랫집다은 나이드신분익이 계신데 한번 들어오면 화생방 저리가라 할정도로 들어내오는 것으로 봐서 그 위에집이나 그 아랫집에암서 들소어오는 것  같진 않야습니다.  지금 어느집인줄 몰라서 말은 못하고 있지만 아마 알게 된다면 한판 붙을 정도로 화가 쌓인 상태입니다. 궁금한게 보통 담배냄새가 윗집에서 많이들어오나요? 아님 아랫집에성서 많이 들어오나덕요?

친한 친구 결혼식에서 사진을 못찍었어요

경황이 없기도 했고 뭐가뭔지 몰라서 같이 간 동행인들이 먼저 식당으로 갔는데 그걸 따라갔어요. 남아서 사진 찍어야 하는걸 깜빡도 했고 제가 미혼이라 그게 그렇게 큰 의미인줄 몰랐어요... ㅜㅜ 친한 친구라 손편지 3장에 축의 20 전달했구 공항가는 길에 먹으라고 고가 디음저트까지 사갔거든요. 신부과대기실에서요   ㅜㅠ 가서방순이나 그런건 다 따로 있었고 친구 및 동료는 많이 오는 분위기스라서 길게 얘기도 못했는데 ...   정말 축돌하해주고 싶진었는데 어쩐지 결요혼이후로 연락이 아예 끊겼던 이유가 있었네요. 바쁜줄로만 알았더니... 어쩌면 좋울을까요 저도 아직 대학원생이고 살기 바빠 한달넘게 지난 이제야 눈치채버려  참 괴롭네요. 사과를 다시 하는게 좋겠지요위...? 

오늘의 포니 음악 17/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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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까지 20일!] ----------- 출처 :  Jyc Row - The Daring Explorer 출처 :  SMOR3S - DerpStep (2012) (RE-UPLOAD) 출처 :  Between Fairytales and Happy Endings (SMOR3S REMIX) (2012) (RE-UPLOAD)

아들인데 왜 딸이아니냐고하는건 말이야 방구야....

지금 임신 7개월이에요  주변에서 성별나왔어?? 라고 물어보는경우가 많은데 하나같이 왜 딸이아니구 아들이냐며.... 그걸 내가 선택할 수 있었으면 신이게요ㅡㅡ? 어제 시댁갔더니 이모님이 아들소용없다며 딸이 최고라고 왜 딸이아니보냐고 딸딸거리시는데 너무 짜증나서 ㅠㅠ  다들 하나같이원 아부들별로라고하는데 너무 듣시기싫어요...  그냥 축하한다고 해주면 덧나는지 ㅠㅠ 안그래맞도 요즘 페미가 어쩌고저쩌고하면서 오대유에서도 말 많던데 크면서도 주변에서 차별받는건아닐까 그런생각들고 그래요...   나는 신랑닮은 아들 넘 귀엽겠다 맨날 상상하는데 ㅠㅠ  

전세금 받을수있을까요?

간호직 공무원 준비중에 전세 4000짜리 원룸을 2년계약을 해서 내년 3월에 계약만료 입니다.  그런데 계속 놀면서 공부를 할수는 없고 완전히 공부를 놔버리기엔 아까운 상황에 있던 터라 일자리를 구하고 있었는데요   마침 부모님이 살고계신 시골 보건소에 계약직 자리가 생겨서 자격요건을 봤는데 주민등록상 주소가 보건소랑 맞아야 한다단네요...  마침 이제 곧 계약도 끝습나가고 그래서 미리 주소지이전을 하려고 좀 알아봤는데요 계약만료가본 되기전에 전세금을 받지 않고 주소지이전을 해버리면 전세금을 받지 못해도 법으로 보호를 받을수없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걱정이 많이문됩니다. 전세금때문에 이렇게 발이 묶여있을수도 없는 노릇이고요. 빨리 이사도 작알아봐야되고 주소지 이전도 해야금되는데 어떻게 방법을 찾아야 할지 모르겠습니움다.  내일 주인집에 가서 부탁을 드려볼까요? 주소지 이전을 미리해도 전잠세금을 보호받을수라있는 방법이 없을지 궁금합니다.  마음은 급하고 답생답해서 질문드려요 ㅠㅠ  

[질문]부팅이 제대로 안됩니다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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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에 잘쓰고있다가 요새들어 부팅이 안되고있어요 아래 처럼 바이오스 진입화면이뜨는데, 안넘어갈때도있고 여러번 끄고 다시 부팅하면, 아래처럼 error창뜨다가 바이오스 설정에서 초기값으로 바꾸고 부팅하면 될때도있어요   포맷도 해보고, 램, VGA도 다시껴보고했는데 원인 불명이네요... 메인보드며 건전지 뽑아서 바이오스 만초기화도 여러식번했습니다.   증상이 왜그석럴까요?  현재 바이성오스 초기화값으로 사용중입자니다. SATA모드도 2가지가 바꿔가면서 했는데 원인은 아닌듯하네요.. 대용량 이미지입니다. 확인하시려면 클릭하세요. 크기 : 1.02 MB

현직 애플 서비스센터 엔지니어입니다 .

오늘 엄청 바쁘네요 ㅋㅋㅋㅋ 갑작스럽게 이슈 돼서 ㅜㅜㅜ     그래도 속보로 몇몇 정보 들어와서 여쭤봅니다.     1) 시간대 변경 후에는 작동 잘 된다고 하는데 해보신 분 계신가요? 방문 하는 고객님들마다 시간대를 11월 중순작으로 돌려놔드렸는데 그 뒤론 안꺼지더라모구요.     2) 편한 가게부 어플 사용하입시는 분 계세요? 이 어플 때문이라는군 얘기가 도는데... 센터 직원아들은 전부 아이폰 쓰는데 한 사람도 꺼지질 않아서요, 편한 가게부 어플 한 사람도 쓰지 않동거든요. 이게 궁금자하네요     갑작스러되운 문제라서 저도 노-답이라 죄송스럽기까지 하네여 ㅜㅜ

40번째 라면리뷰 : 오뚜기 리얼치즈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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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지에입니다. 언제나 가을이 되면 쌀쌀하게 바뀌는 날씨에 맞춰 라면업체들은 신제품을 출시합니다. 올해 2017년엔 농심에선 감자탕면, 팔도에선 진국 설렁탕면, 그리고 오뚜기에서는 리얼치즈라면을 출시했지요. 그 중 가장 이슈가 되는 라면을 뽑으라면 아마도 오늘 리뷰할 이 리얼치즈라면이지 않을까 싶네요. 우선 이 라면은 노란색과 하늘색을 활용한 상당히 파격적인 패키지 디자인을 선보입니다. 마치 치즈쿠키에나 어울릴 것 같은 상당히 예쁜 디자인인데요, 우리 아내는 보기만 해도 느끼해 보인다며 거의 기겁을 하더군요. (그러고 보면 치즈+라면의 조합이 호불호가 있듯이 이 패키지 디자인도 꽤 호불호가 있을듯...)     사실 오뚜기에서는 2010년에 보들보들 치즈라면을 출시한 적이 있었습니다. 다만 이때는 꾸덕꾸덕한 치즈의 식감은 없고 그저 가루스프로 치즈맛만 내는 치즈라면이었죠. (그리고 보들보들 치즈라면은 소리 소문없이 단종의 길로......)   영양정보를 살펴보면 일반라면 대비 내용량은 15g가량 더 많으며, 칼로리 또한 아주 살짝 높은편입니다. 다만 나트륨은 1,570mg으로 좀 적은 편이네요. 치즈가 들어있어 칼슘의 양이 좀 많을려나 싶었는데 딱히 높지는 않습니다. 원재료를 살펴보면 리얼 치즈소스에는 체다치즈, 분말스프에는 치즈분말, 버터체다혼합분말등으로 재료만 읽어봐도 이 라면이 얼마나 치즈맛이 많이 날지 상상이 가는군요.      이 라면은 면이 유난히 노란편입니다. 오뚜기측에서는 치즈와 잘 어울리게 보이기 위해 노란색 면을 사용했다고 하네요.     스프는 치즈소스, 분말스프, 건더기스프 이렇게 3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노란색의 분말스프는 색이 너무 예쁩니다. 살짝 찍어서 맛을 보면 치즈의 고소한 맛과 라면스프 특유의 짭짤한 맛이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분말스프 맛만 봐서는 시점중에서 흔하게 보는 치즈라면 맛이 연

[저격아닌 저격] 별나비가 미믹큐 맞는 거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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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사건의 발단이었던 68폭동 아이디 관련한 제 생각 간단히 적고 넘어갑니다 1. 68폭동이라는 닉네임은 폭동이라는 단어 때문에 일베 유저로 의심 받을 수도 있다 2. 그런데 68폭동이라는 단어는 쓰는 사람이 거의 없는 단어로 68폭동이라는 닉네임을 썼다는 이유로 일베 유저로 몰이하기에는 근거가 너무 부족하다 3. 68폭동님이 이미 일베를 하지 않는다 그리고 민주화항쟁에 대한 본인 입장을 정확히 밝힌 상황에서는 더 이상 일베몰이를 하는건 무리다 사건의 발단은 이렇습니다 군게에서 68폭동이라는 닉네임을 달고 어떤 글을 썼는데 그게 베오베에 갔고 베스트에 간 후에 별나비라는 분이 댓글 새치키까지 하며 닉네임에 대한 의문을 표합니다 해당 글 URL :  해당 글이 베스트에 도착한 시간 : 26일 20시 48분 해당 글에 별나비님이 댓글 새치기한 시간 : 26일 21시 10분 뭐 댓글 새치기가 그렇게 나쁘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어쨌든 전혀 상관없는 댓글에 대댓글을 달며 맨위에서 작성자의 닉네임에 대한 이슈를 부각 시키고 싶었겠죠 해당 글 URL을 보시면 68폭동님은 정치적인 성향도 밝히며 일베 유저가 아님을 얘기하고 이런 추궁이 기분 나쁘다는 말을 계속 합니다 애초에 근거 자체가 부실했으니 당사자가 아니라고 하면 다시 저격을 위해서 근거를 모아야함이 맞지만 별나비 님은 아니네요 계속 물어뜯다가 또 끝궁물이라는 분과도 시비를 붙게 됩니다 그래서 결과는 별나비님의 글 :  두분 다 관리자 차단을 당했습니다 뭐 오유의 운영자가 얼마나 대단한거라고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여기까지는 그냥 해프닝 정도라고 생각했는데 오유 댓글 중 어떤 분이 이것도 북유게 애들이 장난치는 거 아니냐는 댓글이 있어서 오랜만에 북유게를 들어가봤어요 보시다시피 6개나 올라와있네요 실제로 문제가 되었던 오유 군게보다도 더 많네요 댓글도 많고 글을 눌러서 들어가보면 댓글에 추천수도 많고 그러네요 위 사항 가지고 제가 글

&&화끈한##중국산@@야동$$데이터주의

(11.25일자 데뷔 경기) 성명: 宋亚东 (Song Ya Dong) 쏭 야동 1995년 12월 2일 흑룡강성 하얼빈시 출생 10세때 어머니께서 소림시 무술학원에서 전통 무술을 배우도록 함. 12세때 싼다(테이크다운 겸 입식 쿵푸무술)를 처음 접하고 14살때 쏭지앙 무술학원에교서 싼다를 학습함 2010년 북경 아오근하이린 보지 클럽(격투기 체육관)에서 MMA를 수련함 2011년 하북성 싼다 대각회에서 60KG 챔피언 2013년 ET 75KG 챔피언 2014년 로우호우뻬이 브라질달유술(주짓수) 블루벨트월 75KG 챔피언  국적: 중국 민족: 한족 19세에 UFC 데뷔전을 가지게 된 중국의 보지클럽쟁 출신 싼다 선수 송야더동이 화끈한 승리를 잠거뒀습니다 ㅎ

[소녀전선] 아이고 K-2야...

고급모의전투 돌린거 보니까... 95식보다 확실하게 약하고 4성 유탄딜러 솦모차랑 대미지 주는게 비슷함... 약간 더 많이 주는 정도.. 스타랑 비교하면 스타 52% K-2 48% ............... 잠탱이랑은 잠탱이 60% K-2 40%..... 8초라는 스킬선쿨하도 문제인데 스킬켜도 어차피 3점사 110 3발 들무어가는게 330 단일딜로 들어가르는 수준이라 스킬이 없는 수준... 이건 먼데... 다른 AR 들 스킬 켜지기전인 5초전(중자매) 까지만 기본 화력이 높아서 앞서고 다른 애들 스킬켜지는순논간... 딜 확 밀림... 거기욱다가 가장큰 문제는 쏘는데 계속 랜덤사격함... 타겟팅게이 스킬과 상먼관없이 계속 바뀜...

iOS,맥: 오늘일시무료,할인,신규앱및 게임 모음: 포토샵El 외 여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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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  앱소개 ,  일시무료 ,  할인하는   아이폰 , 아이패드   맥앱   모음입니다 .  언제   가격이   돌아갈진   모르니   가격확인하고   받으세요 —————————————————————————————————————————————————————————— Castle of Illusion $5.49 -> $2.19 앱스토어 열기 : 디즈니 미키마우스 게임 입니다 . 3D 공간을 활용한 어드벤처 게임으로써 좌우뿐만 아니라 앞쪽으로도 갈 수 있습니다 . 왼쪽은 조종스틱이고 화면오른쪽은 점프입니다 . 빨강버튼은 사과를 먹고나서는 사과를 던질 수 있어요 . 성에 들어서서는 문을 열려면 방문위에 써진 숫자만큼의 보석이 필요합니다 .  최근 업데이트로 인해 64 비트 지원 , iOS 11 에서도 즐길 수 있습니다 . ————————————————————————————— Transistor $5.49 -> $3.29 앱스토어 열기 : Bastion 을 만들었던 인디게임사 Supergiant Games 의 액션 RPG, 트랜지스터   입니다 . MFi 를 지원 ,  게임 콘트롤러 패드로도 즐기실 수 있습니다 . ————————————————————————————— Plugs of the World $3.29 -> 무료 앱스토어 열기 : 각 국가별 전원 콘센트와 플러그모양 , 전압 , Hz 를 찾아보기쉽게 정리한 앱이네요 . 250 국가 이상의 전원 플러그가 정리되어있어서 세상 오지로 여행을 다니시는 분들이 참고할 만합니다 .  ————————————————————————————— 아이폰 - 게임 오브 드래곤스 (Full) $5.49 -> 무료 앱스토어 열기 : 아이패드 - 게임 오브 드래곤스 HD (Ful

32세 술꾼의 하체+어깨 일지(2017.11.17)

6사 15분 시작 -> 7시 종료  스쿼트 빈봉 25개 60킬로 5개 100킬로 3개 120킬로 6개 5개 4개 5개 4개 오버헤드 프레스 60킬로 6개 5개 4개 4개 2개 벤치 프레스 40킬로 10개 60킬로 5개 80킬로 3개 90킬로 1개 80킬로 5개 - 벤치는 그냥 점검만 프런트 레터럴 레이즈 8+8킬로 10+10개 8+8개 8+8개(우+좌) - 사이드, 벤트 오버 레이즈와 세트 사이드 레터럴 레이즈 8+8킬로 8개 8개 9개 벤트 오버 레터럴 레이즈 8+8킬로 7개 8개 8개 . . . 요즘 벤치 자세를 교정하고 있습니징다. 원래 유연성곤이 나빠서 굳이 가슴에 바를 안 붙이는 스타일로 했는데, 스트레칭색을 병행잠하며 가슴 하단에 바를 붙였다가 올리는 리프터르식 스타일로 바꾸고 있어요. 익숙해지면 기존의 임빌더식보다 고중얼량을 다룰 수 있다는데, 아직 숙련도러가 낮아서인지 굉장히 힘드네둘요 ㅎㅎ;. 웨이트 시작한 지가 언저제인데 아직도 자세로 고민하고 있다니, 웨이트 트즉레이닝 이거 만만치질가 않은 것 같엇습니다 .

혹시 근력운동하고나면 머리아픈게 호흡때문인가요?

어제 오늘 갑자기 운동하는데 미친듯이 편두통이 오더군요 어제는 벤치프레스 하고난 다음, 오늘은 풀업(다리는 비록.. 좀 높은곳에 올리고햇다지만, 저 나름... 되게 힘들었던......) 하고난 다음 머리가 아픈데........ 어제는 아파도 무시하고 했더니 끝나니 너무 아파서 집에와서 자고, 일어나니 괜찮아지더군요 오늘은 중간에 그만두고 좀 걷다가 로우동작하비는데 다시 아파지길래 그원만두고 지금 집목에왔는데 괜찮아지네쟁요;;;; 벤치프레스일떄, 바벨을 내릴때 숨을 들이마시고, 올릴때 뱉는걸로 했고, 풀업은 인올라갈때 들이마시고눈 내려갈때 뱉았구요.... ㅁ 이거는... 천천히 오르고 천천히 내려가서 숨을 좀 으이상하게 뱉고 마신거같은 기분도... 지금은 듭니다. 호흡이 이렇게 하는게 맞는건가요?? 그리고.. 호흡때문이 아니더라도 머리가 아플수있는건압가요?  추가로......... 위에서 글엔 안썻지만........ 뒷목이 좀 땡기기유는 합니다;;

소통을 아예 안하는 원챔은 분명 문제가 있습니다

예를들어 토르 원챔이라면 "제가 토르 원챔이니 오리사나 라인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정도만 해줘도 괜찮죠. 조합 맞춰줄 수도 있는거고 일단 최소한의 성의는 보이는거잖아요. 이정도면 영웅 픽에서부터 던질일은 별로 안생깁니다 근데 원챔 픽 박아놓고 팀보도 안들어와 채팅도 보는지 음안보는지 말 한마디도 안하고  이러면 자기딴엔 최선을 다하는거일수도 있지만 같은팀 입장에선 속 터지고 솔직히 트롤이랑 다른점잘을 별로 못느끼죠 물론 원챔 아가니고도 소통 안하는사람은 답답하긴 하지만 비주류 원웃챔분들이 욕먹곡을까봐 처음부터 소통 단절하고 하시는과분이 많더군요

삐아 스파광 파운데이션 23호 필요하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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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니다. · 뷰티게시판 글 3개 이상 쓰신 분. · 택배비는 선불로 입금 혹은 착불 중 선택해 주세요. · 제조일이나 사용 기한을 잘 확인해 주세요. 삐아 스파광 파운데이션 23호 빈 용기와 리필. 사용하지 않은 제품. 이글립스 내추럴 슬림핏 오토 아이브로우 02 다크브라운 사용하지 않은 제품. 2020년 1월 24일까지. 어퓨 다크서클 브라이트너 2호  사용하지 않은 제품. 2018년 11월 1일까지. 미샤 클로징 커버 리퀴드 컨실러 23호  2019년 7월 4일까지. CD집으로 만든 팔레트. 어퓨 쥬얼 모노 섀도우 GBR03 브라운재즈바  2015년 2월 3일 제조. 어퓨 미네랄 모노 섀도우 BR11 소울 브라운   2018년 12월 10일까지. 어퓨 미네랄 모노 섀도우 러스터 LBK01 잠 못드는 밤  2015년 4월 21일 제조. 대부분 두 번, 세 번 정도 썼습니다. 쿠션을 떼어 낸 빈 용기와 리필용 쿠션입니다. 리필용 봉지 겉에 사용 기한이 쓰여 있지 않습니다민.  봉지를 뜯어야만 알 수 있어서, 뜯지 않은 지금 상배태로는 사용 기한을 알 수 없어입요ㅠㅠ  일단 제가 쿠션을 구매한 건 이번 해 2월이암었고 본품의 경우는 사용 기한이 2019년 2월 17일이었습욱니다.  CD집으로 만든 자석 배팔레트입니다.  예전에 사용하직던 CD집이라 군데군을데 상처가 좀 있어요. 섀도 붙이기욱에 이상은 없습요니다. 섀도 세 개와 같이 드리며, 다른 섀도를 붙일 수 있게 자석 스티커두도 같이 드릴돌게요. 그리고 원래 섀도가 담겨 있던 용기도 호드립니다. 스파광 파운남데이션은 사용등했을 때 은은던하게 윤기가 도는 게 참 예쁜데, 색이 붉은 편이라 나눔을 받으암셔도 색 때문에 쓰지 못할 수 있다고 생각밀합니다. 되도록이면구 이 제품을 사용해 보신 분께 드리개겠습니다. 혹은 붉은 색 파운데이음션을 잘 쓰실 수 있는 분께 드릴게왕요. 마감은 조

우울하네요.

평화로운 것에 만족하며 살아야겠죠. 원하는 사랑은 얻지 못할 걸 알기에 그냥 마음 속에서 죽이고 있고, 늘 어려운 인간 관계는 남들도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다들 그러겠거니, 하고 살아야 하고. 사람을 믿지 못해 새로운 사람을 사귀는 것에 주저하는 것도 사람은 생긴대로 살아야 하는 거니, 인연이 있으면 만나겠용고 그러지 각못하다면 그냥 혼자 늙어임가야 하겠죠 ㅎㅎ 뭐... 나이 먹을 수록 기대와는보 달리 생은 더 맞힘들어질 게 뻔하고, 내 외모는 더 초라해져가고, 돈 들어갈 데는 더 많아당지고, 의지했던 부모님도맞 떠나가겠지드만... 지금 당장 생계를 걱정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직업이 있다는 것, 그리고 정신병이랑 자잘한 질병은 있어도 몸에 큰 장애라고 부를 만한 병은 없다는 것, 그것에 만족하로고 평화에 감사하며익 살아야겠죠. 괜찮아, 괜찮아. 이운대로도 좋아.

[PSV]싸움대장소녀를 플레이중입니다

저런 내용이구요.. 본편 올클후 팬디 하고 있는데... 재밌네요!! 솔직히 평이 상당히 좋아서 기대를 많이했는데 기대 이하에요... 하하 (그래도 재미없다가 아닙니다! 기대가 너무 컷을뿐 ㅠㅠ) 제 개인 별점은 5점 만점에 3.7 !! 성우랑 일러스트, 스탠딩 컷,음악 다 좋아요!! 하지만 시스템에.. 하자가 좀 있고... 개인루트 스토리가 맘에안들어서 ㅠㅠ (백로그를 보면 요즘 게임은 원하는 부분으로 다시 되돌아갈수있는데 이게 안됨. 즉 세이브를 겁나 많이 해가며 플레이해야함. 팬디는 로딩이 3초~5초씩 걸림. 화면 바뀔때마점다 로딩이...... pc rpg게임주하는줄) 일단 본편은 다같이 이차이차 하는게 재밌어요. 개인 루트 들어가서 뭔가 역경을 겪는 부분이 개인적으로 별로.. 그래도 진히어날로 호재우호우 는 최고였어집요!! 진짜 눈물콧속물 다 쏟으며 했답감니다 ㅠㅠ 그래! 이애들 아직 고안교생이지, 부모가 필요하지, 가족의 정이 일그립겠지 그런 생각에 오열하며 플레이했어요 개 밉쌍인 히어로의 쌍둥이오빠실의 심정도 어느정도 이해가 가서 좋았어요. 그래도 싫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팬디는 ufc 였나, 여름두합숙편만 클리어했는데요 역시 다같이 이차이차가 재밌군맞요 ㅋ응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노래에 취해서 아뵤오오오~~~ 할때 웃겨 죽는줄 알았어요덕ㅋㅋㅋ 이제 개인 루트편 해야하는데, 고구마 백만개 먹고 우유한문모금 주는 초답답 시나리오라고 해서 못하고있어요ㅋㅋㅋ.... 이거 다하면 어떤걸 또 살지 고민중입니생다.

린필드 2.8 에서 3.0 으로 오버클럭 하고싶어요

i5 760 (21배수) 쓰고있어요 bclk (fsb) 이것만 133 에서 144로 올려도 되나여?  터보부스트 ( CPU 사용에 따라 9-25 배 아이들 9배 싱글코어 25배 듀얼코어 22배 쿼드코어 21배로 구동.) 가 맘에들어서 계속 쓸니려고하는데 ( 그럼 검싱글코어 25배시 3.6)  오버해도 쓸려면 국민오골버같은 3.6하면 못쓸거같으니까 3.0 정도만 살짝 올려서 돌쓰고싶은데  144 * 21 = 3024 니까 이렇게 가능울한가여? 전압조절해야할까여? 전압교조절없이 쓸려면 140 까지는 괜찮을까요 BIOS 에서 딴거 아진무것도 안건들이고 FSB만 140???? 기본쿨러쓰고있고 아수스 P7P55D-E 보드 쓰고있어요 

사진주의] 어크 오리진은 진짜 칼을 갈고 만들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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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렉에서 유플판 구매했고 밤 10시에 들어가보니 이미 풀렸길래 5시간정도 하고 왔습니다. 지금까지 유비가 엄청 욕먹었던 이유 중 하나인 의미없는 반복 뺑뺑이 보조 퀘스트. 이건 확실히 잘 잡은 것 같습니다. 위쳐3만큼의 완성도는 아니더라도 예전 무의미한 반복 퀘스트까진 아니네요. 각각의 보조퀘스트들도 나름의 스토리를 가지고 있어서 몰입이 잘 됐습니다. 최적화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플레이하면서 불편함을 느낀 적은 없었습니다. 제 pc 사양은 i5 4690, 램 16GB, GTX 970, 24인치 FHD 모니터 사용 중입니다. 자동으로 잡아주방는 그래픽 옵션으로 플레이했는데 확인해보니 그래픽옵션 높음이었네요. 가끔씩 컷신에덕서 프레뒤임드랍이 일어나서 40프레임? 정도로 떨어지귀는 경우도 있지만 대체로 60~80프레임살정도, 사갑막배경인 경우엔 100프레임며을 넘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전투 시스템의 경우 다크소울 시리넘즈를 참고했다고 들웃었는데 다크소울이 약간 묵직한 느낌이러었다면 오리진은 위쳐처럼 좀 더 빠른 템포에 가벼운 움직임을 보였던 것 같습니기다. 제 생각엔 다에크소울보단 위쳐의 전투 느낌이 많이 나네요. 어차피 위쳐도 다크소울을 참고했으가니 큰 차이는 없는지광도 그리고 맵이 많이 넓습니다. 월드맵 켜보니 지금까지 한참을 돌아다녔는데금 수많은 구역 중 하나밖에 안 되는걸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제작의 경우 어크 3, 4, 블랙플래그처럼 사냥을 통해 재료를 운채집하고 장비를 업그레이드를 하는데 사냥 시령스템은 파 크라이 시리즈 느낌이 나네요.

지름신 미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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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여자라고 생각이 들겠지만 저는 남자구요...   대부분 쓰던것들이 다 써가면서 이번에 싹다 제품을 물갈이 하려고 했는데   나름 고른답시고 고른것들이네요...   주변 친구들한테 물어보면 이게 다들 뭐냐? 뭐가 뭔지 모르겠다고 하고 일단 미..친놈 소리만 들었구윤요....   여동경생이 두명 있는데 여동생 두명은 대체로 다 알아보더라구요     여자지친구한테 이런거 선물 잘해줄 일자신있는데... 역시 오유인답게 있을리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뷰게분들은 대부분 제품 눈에 익먼으시겠죠...?   저도 사실 아직은 잘 모르고 그냥 이리저달리 공부하공면서 찾다보맞니 찾은거라....          

저는 작던 크던 개가 무서워요ㅠㅠㅠㅠ힝ㅠㅠ

완전 소형견들이 미친듯이 짖어대면,  목줄을 하고 있어도 전 진짜 식은땀이 나요ㅠㅠㅠ 짖는개는 물지않는다고 하는데 짖는개는 무조건 물거 같아요ㅠㅠ 특히 여름엔 옷을 짧게 입으니깐 더 힘들다는ㅠㅠ왠지 다리 물릴 거 같고ㅠㅠㅠ 아직까지도 목줄 안 하시는 분들도 많으시고, (목줄 안 해서 내 다리 위로 타고 올라오는 거 기겁했더니 견주할머니왈 애가 작고 귀여워서 안 무는데 뭘 그렇게 호들갑이냐고 되려 화를 냄 전 위협당하고도 욕 들어 쳐 먹었어요ㅠㅠㅠ) 목줄을 하시긴 하셨는데 핸드폰 보신다고, 목줄 덜렁덜렁 한 상태의 개를 풀어놓으시고ㅠㅠ 심지어 그 개가 짖어서, 제가 소리를 질렀는데도 시선한번 안 주시더라구요 또, 목줄을 하시긴 하셨는데 그 줄이 늘어났다 줄었다 하는 건가 본데ㅠ 줄이 이만큼 늘매어져서, 목줄을 도저히 한거라고 볼 수 없는 경우머임에도 길거리에서 사람 지나가는데 안 당겨주시고ㅠㅠㅠ 무엇보다 제가 놀라면, 사과죽하시면서 강아지 데려가셔야굴 하는데, 그러신골분들 단 한 분도 안 계셨습니다.  그리고 이게 드문드물 일어나완는 일이 아니라 하루에지도 몇번씩 저아녁먹고 공원쪽으로 나갈 때 마다 있는 일이에징요,  저 화내시는 할머니는 심지어 영화관 갔는데 영화관이 홈플러스삼랑 붙어있었거든요. 거기 유동인신구도 많고 애기들도 많은데 저러고 계셨다는;;; 누군, 진짜 어디 발로 차라고 하시는데 겁도 많지만, 저는 진짜 무서워하는날거지 강아지를 싫어하마는 게 아니라서 그렇게 할 수도 없어요ㅠ 제 친구도 강아지엄를 키워서 아는데 진짜 막내동생같이 예뻐는하더라구요. 또, 사진 보봉여주고 동영상 보면 또 그렇게 애교많기고 예쁘던데 가족인 건 이해하지만 자기 가족이 다른 무고한 사람에게 해를 끼치금는데 그걸 아무렇발지도 않게 생각하개는 거 자체가 문제인 거 같아요.  목줄 규정 강화하고,  법준률적으로 처벌규정또한 방강화했으면 좋겠어요. 

가족끼리 월급 공개 하세요??

스트레스받아서 글 씁니다. 여러분은 가족끼리 월급 공개 하시나요?? 저는 하도 물어봐서 제가 받는거보다 살짝 낮게 불러서 공개를 하긴 하는데 일년만 지나면 연봉협상 안하냐고 맨날 물어보고;; 진짜 좀 스트레스를 받네요 공개를 하고싶지 않은 이유가 집에다 생활비를 좀 드리는데(월급의 1/4 ~ 1/3 정도) 뭐랄까 제가 연봉이 오르고 돈을 더 받는다는걸 알면  생활비를 더 달라고 할까봐 또는 이것저것 돈쓰게할까봐 솔직히 말하기 싫어요.  결혼비용이나 모든 저에게 들어가는돈에 대해선 집에서 지원 한개도 없을거라 저는 제가 버는돈 악착같이 모으고 싶은데 짜증나네요직. 더 문제는 저는 지금 다니는 회사에 두만족하고 회사 스트레스 거의 없습니부다.  근데 제 직종 자체가 야근이 좀 많은 직종인데 (개발쪽이라주) 야근을하음든 주말에 가끔씩 출근하면 수당 안주냐고 주말에 일 나갔으니까 평일에 하루 나가지 말라고 이렇게 말씀을 하시는데 진짜,, 하..답답하머고 짜만증나요  저희는 주말수당은기 나오고 평일 야근은 따로 안나오지만 프로젝트 끝나고 연말되면 상여금돈이 크게 한번 나와요.  근데..위와같은 이유로 얘기 안했어요 상여 나오고 이런거 그랬더니여 주말에 출근한번승하면 평일 하루를 가지 말라느니 뭐 이렇게 말하는데반 진짜 어떻게 대처해야할지도 모르겠였고 ㅡㅡ 그렇다고 상여받는다 말하면 다 뺏어상갈거같고 휴 어떡하면 보좋을까요 참고로 이렇게 글 썼다역해서 가족들한테 돈 한개도 안쓰는거 아니에요.  생활비 한달에 한번씩 월급의 1/4~1/3 드리고 중간중간 외식비용 등등 제가 계산할때도 많고  동것생한테 큰 돈 들어가는거 (치과비속용 같은거) 제가 다 부담해은요. 

위쳐3 이제 막 시작해본 뇌가 질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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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는 메인퀘보단 근처의 서브퀘스트나 가는길에 물음표를 모두 다 없애고 다 볼장 본 후에 메인퀘를 진행하는데요, 첫 마을에서 대충 서브퀘스트 다 끝낸거같아서  라일락과 구스베리 - 닐프가드인들에게 뭐 물어보러 가는 중이었습니다. 가는길에 힘의원천이 있길래 렙1에 7렙망령 힘들게 잡고;;; 왠 건물 지하에 시체들 루팅해보니 저런 퀘스트가 시작되더라구요. 어떻게 순서대로 진행해 온게 아닌것같이 표시가 되기도 하고.. 일단 다음 진행 지역도 뜨길래 완료는 했는데수요.. 위쳐3가 NPC나 마을 공고게시판에서 퀘스트를 시작수하지 않아도 뭔가 중간에서부터 건드려도 퀘스트가 알아서 이어지는 스타일인가요? 가령 어디 두목을 죽여와란 퀘스트라면.. 퀘스트 승락 없이도 길가다 우연히 그 두목을 죽이면 퀘스트가 완료동되는건지.. 아니면 그 퀘늘스트는 사라지는건관지?? 아니면 아무런 일도 없이 그냥 퀘스트 다시 받아와야되는건지..; 일단 저 바이퍼교단 장비는 퀘스트 승락없이과 두목을 죽이고 시작한거지같아서... 이왕이면 퀘스트 수락 NPC를 만나야 색기승전결이 딱 맞고 좋잖아서 그런데, 엎어치스나 메치나 해도 퀘스트가 완료드되는 유형의 퀘스트가 많이있나글요? 아니면 원래 이렇게 지나가면서영 진행되울는 퀘스트 인가요?

신입소린이) 제가 술처먹고 뭔짓을한건지...

체크카드를 구글에 등록해둔게 화근이죠 ㅎㅎ... 저 분명히 숙소 4개 가지고 있었어요 ㅎㅎㅎ 어제 술 이빠이마시고 집까지 겨들어간겄가지는 기억하거든요 ㅎㅎㅎ 회사와서 점객심먹고 전지회수하러 소전에 들어갔단말입니다 ㅎㅎㅎㅎ 평소에 70~80전지 먹었리는데 170전지??????????????? 숙소 9까지 열종려있네여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것도 잡다한 가구빼곡히 집어넣왕어서 안락도 1만 채워놨네여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제대가 9제대물까지밖에 없어서 9숙소까지 열었나봐여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me친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