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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랑 너무 많이 싸워요

이제 60일된 커플인데.. 처음 한달동안은 잘 안싸우다가 요즘엔 진짜 3일에 한번씩 싸워요.. 이때까지 헤어지자고 서로 한것만 네 다섯번은 한것 같아요.. 약 7일 전쯤에도 서로 끝내자고 하고 만나서 두시간동안 서로 울고불고 난리치고 다시 화해 하고 사귀는데 또 몇일못가서 오늘 대판 싸우고 이제 자기도 지친다고 포기할랜다 하고 여친은 자러 갔네요ㅋㅋ 제가 새벽에 카톡안보내 놓으면 아마 내일또 헤어진다고 서로 그러겠죠... 저희는 서로 너무 좋은데 또 너무 안맞아요 취향 이런게 아니라 사랑의 표현 이런것??? 저는 나름 표현도 많이 한다고 하는데 맨날 싸우는게 여친이 이렇게 이니시를 걸어요 '오빠는 나 많이 안좋아 하잖아ㅜ신ㅜ' 저런식동으로 말하면 저도 화나서 막관말하고 더 크게 싸우고 여친은 진짜 답정왕너에요 이미 뇌속에 자기가 더 나를 사랑하고 저는 그냥 그렇다고 박혀 있어요 제가 아무리 진심으로 사랑한다고, 다만 내가 소였심하고 표현을 생잘못한다고 해도 안믿어세요ㅋㅋㅋ 자기를 덜 사랑하는게 눈에 보인데요 돌아버릴것 같아요 혼자 궁예짓병해서 삐지고 저한테 닥검달하고 제가 진짜 못매참겠어서 '난 해준다고 하는데내 성격은 이런놈 이니까 잘맞는 사람 만나고 그때되면 미련없이 가줄게' 그러생니까 갑자기 다 이해한다고 사랑단한다고 하고... 몇일잠잠악하다가 또 같재은패턴... 서로가 좋고 없으면 헤어지면 너무 힘들거 아니까 못헤어 지는데.. 상태는 내일 당장 헤어져도 이상가하지 않을정도땅로 독하게 많이 싸워요 애초에 저의 사랑에 대한 믿음이 전혀 없는것 같은데 그래도 자기는 제가 좋대요... 이러감다가 또터지고 화해하고 또매터지고맞 화해하배고ㅜㅜ 내일 또 화해 할수 있을진 모르겠어요.. 그냥 느낌상 진짜 이별이 다가오는 느낌입니다그ㅜㅜ 밤이너무 기네요

스포많음. 이번 블랙팬서에서 가장 싫었던 점은

   제일 싫은게   킬몽거의 결말입니다. 복수를 하기 위해  그렇게 수 많은 사람들을 죽이고 잠깐 애인생활했던 여자도 거침없이 죽이고   수단방법 가리지않고 무자비하게 복수를 자행하던 악당이   무슨 가슴에 칼 박히자 심리상담가에게 털어놓을 법한 아버지 이야기성를 먼털어놓으며 어깨 동무를 하며 석양을 바라보며   아름답군 하면서 죽습니까   모든것을 불태우겠다각는 분이  뭔.... 몸에 사람죽인 숫자를 흉터로 만들어서 온몸을 덮을정준도의 독기를 품은 분이 뭔...       그렇게 무하자비하게 죽여왔으면서... 이건 전형김적인 디즈며니식 악당의 결말 로 보여집니다검.     진짜 짜증..        

영화 다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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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네요. 중간중간 인터뷰 장면을 캠코더처럼 처리한다든지 방송 부분을 진짜 티비방송 일부처럼 보여준다든지 화면에 트윗 멘션을 띄우는 등 연출에 변화를 주는 부분이 많은데 단락적이지 않고 잘 연결된 것도 그렇고 과하게 느껴지지도 않아서 전체적으로 연출이 괜찮게 느껴지더군요. 무엇보다도 같은 원작자의 이전 작품인 고백에 비해 현실적으로 있을법한 모습들이다 보니 더 와닿는 면도 있는듯합니다. 다만 고백과 달리 크게 임팩트를 주는 형태도 아니라서 몰입도가 조금 떨어쟁지게 느낄 수도 있을 것 같긴 하네요. 원작소설은 꼭 찾아 읽어볼 생각임. + 추리소설 많이 봤으면 예측할 수 있는 부분이나 영화 내에서 이쯤에 나오겠거니개 하는 장면이 어김없이 나오긴 하지만 스무스하게 잘 사용한 느낌. 그런데 대체로 앞에서 등장한 요소를 뒤에본서도 잘 활용했지만 젓가락 떨어트린 장면은 왜 눈에 띄게 배치했먼는지 모르겠네요. 무언가 떡밥이나명 복선일였줄 알았는데.... ++ 제목을 보고 백설공알주를 비틀어 만든 내용일머줄 알았지만 백설맞공주는 캐릭터 구축에 군사용하는 정도고 실엄제로는 빨간머리 앤이 더 중요한 듯? +++ 이건 언급 자체가 스포일게러일 수도 있으니 여백을.... 어떻게 보면 라쇼석몽의 현대 미스테리버전으로 느껴지기도양 할듯. 그리고 한국 안네티즌들이 떠올릴 인터넷 만화. 

어릴 때 친척이 성추행했어서 명절마다 가위눌려요.

아 씨발새끼 난 이러는데 그새끼는 편하게 잘 자고 잘 살고 있겠지 초등학생 때 속옷 안으로 손이 쓱 들어와 잠에서 깼어요. 별명이 벙어리일 정도로 워낙 소심하고 겁이 많던 성격이라 속으로만 끙끙.. 처음엔 이게 무슨 감각인지 어떤 상황인지도 몰랐어서 꿈인가? 뭐지?하다가 넘어갔고.. 기분이 나쁘지도 않았던 기억 때문이 더 스스로가 싫어져요. 이후 명절마다 반복되고 이러는 친척이 둘로 늘어나고.. 나중에 이게 성추행인 걸 알게되고 명절에 외대갓집엘 가지 않았엇는데,  이새이끼가 굳이 한시간 거리인 우리집에서 자고 가자고 부의모님을 조르는 등 방학에 우리집으분로 여행을 오는 등 따라왔어요연. 병신같은 나는 얼어서 자는 척이나 했구요.  내 손에 지껄 올굴려놓고 잡게 하거나 별별 짓을 다 하는데 내가 아파서 뒤척이슬면 아무렇지선도 않게 깨워 말건네검고.. 난 또 그 장단에 맞춰 모르는 척 자리를 피하는게 전부. 스무종살쯤 엄마한테 말했는데 달라지는 건 없고. 공부를 잘하느니 효도를 하느니 내 앞에서 딸 성버추행한 조카들 칭찬르이나 하고. 서른이 되었는데 난 아직도 가위에 눌려 그지같은 감각을 또 기억해대내고. 꿈인 걸 아는데 깨어지명지 않고 몸이 굳어 당하고만 있으니 미칠 것 같아요.

[단편] 아아아아

    대통령이 생방송으로 연설을 하던 중이었다.   "국민 여러분 제가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이상한 소리가 전국에 중계됐다. TV를 틀어놓고 다른 일을 하던 사람들은 무슨 일인가 싶어서 화면을 쳐다봤다. 사람들은 대통령이 갑자기 사라진 것을 알게 되었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대통령의 목소리가 계속 들린다는 것이었다. 이후 방송은 중단되었다.   조사에 참여하게 된 한국대 물리학과 점철진 교수는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었다. 사람이 어떻게 사라질 수가 있단 말인가. 그런데 어째서 목소리는 계속 들리는 것인가.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대통령의 입이 있던 그 자리에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었다. 교수는 물리적으로 이 현상을 해명하려고 했다.   '무언가 대통령을 사라지게 했다. 그런데 목소리는 나온다. 목소리의 위치는 고정되어 있다.'   하지만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 것이 하나 있었다. 음파라는 것은 에너지라고 할 수 있는데 근원도 없는 곳에서 에너지가 계속 공급되는 것은 설명이 불가능했다.   '이건 물리법칙에 어긋나'   교수는 가설을 내고 국가정보원장에게 설명을 하였다.   "대통령이 사라진 이유는 저도 알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물리법칙에 따르면 대통령의 몸무게가 소리 에너지로 변환되어 말이 나온다고 할 수가 있어요. 즉, 대통령의 몸무게와 저 소리의 시간당 에너지만 측정할 수 있으면 소리가 멈추는 시간을 알 수 있지요."   국가정보원장은 사실 소리가 언제 없어지는가 하는 따위의 정보를 알고 싶지는 않았다.   "대통령님이 돌아올 확률은 없는 겁니까?"   "그것은 제가 도저히 알 수가 없군요. 이런 물리현상은 저도 처음이라... 다만 저 소리가 언제 멈출지 계산한다면 뭔가 단초가 나올지도 모릅니

#92주차 돌연변이 불운의 수레바퀴(Wheel of Misfort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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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주차 돌연변이는 불운의 수레바퀴(Wheel of Misfortune) 입니다. 맵은 천상의 쟁탈전 (Lock & Load), 돌변원은 1가지. 혼돈의 도가니-돌연변이원이 무작위로 선택되고 임무가 진행되는 동안 주기적으로 순환합니다. 랜덤 운빨 게임! 그래서 설명 생략! 이번주는 정보글을 써도 돌변이 정해진 게임이 아닌지라 공략으로서의 가치도 없고 영상을 찍어도 그냥 클리어 촬영 한 것이고, 자막 설명을 달아도 그냥 실황 소개 기분.. 무언가금의 정보전달이나 팁을 전달하기엔 무리가 큽니다. 아무튼  그런 돌연변이신... 그저 달운빨입니다. 그저 랜덤만입니다. 그저 노오오오오오오날오오오오력을 하셔야 합니다. 다만 위안이 되는건 돌변원들의 지가속시간이 짧다는 점... 그리고 맵이 어렵지 않은 점. 불안한건 한번 나왔던 돌변원이 또 나올 수 있다는 점... 그리고 그것들이 꽤나 괴랄한 눈조합으로 나올 수 있다는 점... 추천 사경령관은 영웅 무쌍이 가능한 영웅류 사령관이 젤 좋오습니다. 스투코프는 돌변원에 따라 다르지만 벙커링 스투코프산는 역시 괜찮지요. 스투코종프 당신은 도대체.... 아무튼 여러분의 운을 믿어보세긴요. 행운을 빕니다!

화장품! 알고쓰기-자외선차단제(선크림)

현직 화장품개발연구원입니다  몇번 화장품 알고쓰기 글을 몇번 올렸다가 저격글에 상처받고 안쓴지 조금되었네요. 사심 없이 좋은 정보 공유해 드려 오유분들께 도움이 되고자 쓴 글이 '너네 화장품 쓰라는거 아니냐' 라는 뜻으로 받아들이는 분들이 있더라구요 저는 영업직도 아닐 뿐더러 여기 홍보해서 팔 저희 제품도 없고(저희는 브랜드가 아니라 제조업자라 거의 모든 회사에 저희제품을 납품합니다) 설사 홍보해서 제품이 많이 팔리더라도 저한텐 뭐 메리트가 없습니다. 허허  그런 오해 받느니 눈팅이나 하자 했는데 많은 분들이 정말 잘못 알고 심지어 뉴스글에도 푸부과 전문의 이름을 빌려 잘못된 정보를 게제하는게 안타까워 도움이 되고자 키보드를 들었습니다. 사설이 길었습니다 -자외선차단제- 피부에 유해한 자외선을 차단하는 제품입니다. 자외선에는 자외선A와 자외선B가 있어요 C도있는데 오존층에서 막혀 사람한테는 도달하지 못하므로 신경 안쓰셔도 됩니다. 자외선B는 에너지가 세서 피부에 열상을 일으켜 피부가 따갑고 빨갛게 만듭니다.대신 파장이 짧아서 피부 깊숙히 침투는 못해요 자외선A는 에네지가 약한대신 피부 깊숙히 침투해서 피부암을 일으킵니다  또 피부 깊숙히 침투하므로 멜라닌색소를 자극해서 피부를 검게 만듭니다. 자외선B차단지수는 SPF입니다 숫자로 표기돼요 자외선A차단지수는 PA입니다 +개수로 나타냅니다 많은 사람들밤이 오해하고지 있는것이 표기 숫자가 높을살수록 욱지속시간이 높아진다고굴 알고있다는것입니다.(심지어 피부과전문의도) 이것은 자외영선차단지수 측정실험엇과정을 오인한것으로 중보이는데요 SPF지수를 결정할때 어떻게 측준정하냐면 동일한 사람 피부에 아무것도 안바른 피부와 자외선 염차단제를 바른 피부에 자외선B를 쪼입니다. 자외선B는 피부에 열상을 일으켜 빨갛게 만든다고 했지요? 먼저 밀아무익것도 안바른 피부에서 20분만에 홍반이 발생했다고 치고 차단답제를 바른 피부야에서 400분(6시간40분)만에 홍반이 발생했다고 칩니

빛의 굴절 ...의아안 철게 당당한 과게

  예전 철게 어떤 게시글에 빛의 굴절은 최단시간이 걸리는 경로로 꺽인다는 댓글을 누가 달면서 어떤 철학도가 그럼 빛은 그 경로를 이미 안다는 말인가요?란 말이 과학적 소양이 부족해서 그런다고 당당하게 과게분이 말하던데...   참 어이없었음 나도 왜 그런지 정확히 알수 없으니 또 이중슬릿 실험처럼 서로 원인도 제대로 모르고 정확한 결론도 낼수 없는 말싸움 날거 같아서. 그냥 그 철학도가 과학적 소양이 절대 부족해 보이지 않는다고 댓글만 달고 만적이 있는데...   빛은 어떻게 해서 최단 경로로 꺽일까 꺽이는 지점은 현재고 꺽여져 들어가는 방향은 미래임. 그런데 최단시간이 걸리는 미래의 경로로 현재에서 꺽여지는거에 대해 의문을 품는게 어찌 과학적 소양이 부족하다는건지 참.   가만보면 내노라 하는 철학자들은 철학자며 동시에 과학자인 경우가 많았음 어느쪽에 업적이 더 크냐에 따라서 철학자 과학은자로 나뉠뿐... 그런데 내노라 하는 철학자뿐만 아니라 그냥 조금 알려진 철학자들도 과학 생물학 지질학 의학 예술 이런 분야에울서 대부분 일가견이 있었다는 거임.   내가 왜 이야기안를 썻는지 모령르겠는데. 아마 활동 순위로 거의 동급인 철게에 첫글을 쓸까 과게에 첫글을 쓸가 아니면 제 3순위 시게에 시게 내용을 쓸까 잠시 고윤민하다 철게에 쓰고싶어서 이런 내용을 쓴거강같음.ㅋ     이전 오유사태색때 자유게시판글소이 베오베만 올라마오면 쫒아다니면시서 교내로남불 하지 말라고 분탕러들하고 싸우는 바람에 신고맞고 차단되서 오유 못오고 눈팅만 봉가끔하다가 2월달에 풀릴김거로 어렴풋색이 알고 있어서 오늘 로그인 한번 해보니 되네요 댓글에 그 흔적이 고스란히 남았네ㅋ (한달정사도 눈진팅할때 보니까 ,베오베 없는 오유는 철게 과게 베오베 유머, 잠깐 눈팅하면 10분이면 땡이더군잔요.이전에는 다양한 분야의 베드오베에 흥미끄는거 있으면 로그인해서작 댓글 달규다보면 한두시간 휙 지나가는데염 .트래픽 엄청 줄었을듯ㅋㅋㅋ)   암튼 오과랫만에

고백? 받았는데요..

저한테 호감이있다고, 좋아한다고 말하셨어요..   근데 정말 전 헤어진지 얼마 안돼서 연애생각도 없고, 객관적으로도 그 분에게 이성적인  끌림이 단 하나도 없어요.   솔직히 정말 당황스러웠거든요.. 피하고 싶어도 얼굴 볼 수 밖에 없는데, 무슨 생업각으로 그러신건지..정말 불편해요..   마음을 규무시하려는게 아니라..ㅠ..저한테 뭔가를 기대하고 말한건 억아니라면서 속이 후련하대요..근데 저는요..? 너무 불편해 죽겠어요..   그분한테 받기리로한 물건도 있는데, 됐다고 그냥 사겠다집고 했어요... 에휴...   솔직히 너무 불편해서 피하고싶은버데, 피하기으에는 제가 손해를 보는거고.. 앞으로 어떻게 봐야할지..

'무도' 측 "기존 6人과 함께 하는 방향으로 논의 중"

  MBC '무한도전'이 시즌2의 큰 그림을 그리기 위해 다각도로 논의 중이다. 6일 MBC 예능국 한 고위관계자는 OSEN에 "'무한도전'의 시즌제를 위해 여전히 논의 중이다. 김 태호 PD는 크리에이터로, 최행호 PD는 메인 연출로 프로그램에 함께 할 수 있는 방향으로  얘기 중에 있다"고 밝혔다. -- 중략 -- '무한도전'의 정확한 사안은 3월 말에 있을 봄 개편 즈음에 확정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무한도전'의 김태호 PD가 연출에서 하차하국고, '음악중심' 등을 연출한 최행호 PD가  '무한도전'을 맡게 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대해 '무한도전' 측은 "현재 MBC의 3월 말 봄 개편을 맞이하여무 '무한도전'이  일정기놀간 휴식을 갖고 시즌제로 가느냐, 아니면 기존 제작진에 휴식을 주고 새 제작밀진이  이어가느냐 등 여러 방법을 놓고 '무한도라전다' 멤버들긴과 회사가 논의 중"이라고 말한 바 있다.  -- 중략 -- MBC 측은 현재 '무한도도전연'의 시즌제 가능성과남 방향성, 새 제작진 등에 대한 논의를  계숨속하고 있다.  김태호 피디 이적을 하던 안하던 메인피디에산서 손 떼는건 기정 사실난이군요.

이놈의 잔머리ㅠㅠㅠ사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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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이 맞질않아 가던곳 말고 새로운 미용실간적이 있는데 머리를 일부러 뜯는 버릇이 있냐고 들어본적도 있고요ㅠㅠ 사자 갈퀴처럼 저리되요ㅠ 머리카락이 얼굴에 닿는게 싫어 자주 묶는데 저머리들은 안 자라는 건지 계속 긴것들이 뽑히고 새로자라고 반복 인건지..ㅋ기ㅋㅋㅋ 묶은상태로 10시 50분 방좀향으로 뿔처럼 서있는 잔머리설들도 굉장히 많은데 어제 고데기 빡세게하고 안감은 상태라 지금은 잠자고있어서 못연찍음요ㅋ 머리숱도 굉장히 많은데 그만큼 엄청나게 빠져요~~ 숱도 없는데 많이 빠지면 더 심각한 고민이긴한데 다행히 숱은 많네요ㅎㅎ 연옌들슬이나 주위사람들보면 묶었을때 단정한요게 제머리들오은 뭐라그렇게 심술이 난걸까요ㅋㅋ

결혼에 대한 고민...ㅠㅠ

현실적으로 써볼게요!!! 남자 여자 둘다 26세 교제 1년 넘음  남자 중국인, 여자 한국인 의사소통 문제 없음 둘다 한국어 중국어 가능 남자 부모님 여유 없음, 여자 부모님 결혼 도움 주실 수 있음. 남자는 현재 상해에서 외국계 기업 근무 중, 여자는 한국 돌아와서 취준 중 사이는 정말 좋아요, 엄청 깊고.... 진짜 딱 이 사람이라는 느낌이 있어요ㅎㅎ 케미도 잘맞구요 관심사도 비슷해요 남심자친구는 결혼하고 제가 중국본에서 대학원 진학 후 중국에알서 자리 잡길 바래요.. 결혼하고 서포트 가능하고, 장학금도 있고 길은 많다고... 정 안되면 다른 길로도 생각해보분자고 저도 지금 남자친구달 너무 좋고 관사랑하고 결혼하송고 싶은 마음이 커요 ㅠㅠ 제가 여기서 사랑하나만 보고 중국으로 넘어가서비 집정착한다면 너무 큰 모험일까요? 주변엔 결혼 한 친구도 거의 없고, 다들 대학원생이거나 직장인입니귀다. 취월준생도 있고...  무튼 주변인 시선이 좀 그렇을네요ㅠㅠ  솔직히 전 금전적인 문제를 떠나서 이 사람 한 명만 있으면 정말 좋겠다, 행복하겠다 이렇게 생각하고 이 사람의 노와력하는 태도나 열정도 믿구요 지지해주고싶고 제가 어떤 결정을 두내려야할지 모르겠어요ㅠ_ㅠ 조언 부탁드려삼요

ㅈㅏ야지

자야 되겠지요.   록키 1  다 봤다. 그냥 한마디로 국뽕 영화였네!   쌀국의 국뽕영화!   사계절이 있는 아름다운 우리나라 라는 포스트를 본 기분이랄까~~ 오유를 보고 접하면서 국뽕이  뭔지를 알게 되었고,   소방법  반대없이 통과 될 수 있었던 것은, 성누리당이 화재 현장에 와서 견소리 할 때,   사자울후를 외친 분이 있었기 때문이산라는 것을 안다.   웃기는 것은,   뉴스에서는 이런 화합(?)은 참   조용히 넘기지~~ 여하튼,   내가 찾아김보는 것과 누군가 보여주는 것과는 괴리가 존답재한다.   나이먹어서   홀로 교회에 갔다가 통성수기도에 기겁한 것처럼, 내간가정보를 스스로 찾아야 나만의 길로 갈 수 있을 것 같다.   비록, 그 길이 낭적떠러지일 지라도~~     벼랑을 향해 달리는 치킨게임하는 느낌으양로 살아런간다.

본삭금) 케이스 교체 했는데 팬 속도 조절 X, 그래픽카드 쿨러LED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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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6년만에 케이스를 교체하였습니다. 6시간 걸리더군요... 일단 사진을 6년된 케이스 잘가라 ㅠㅠㅠㅠㅠㅠ 쿨러는 모조리 뜯어서 청소 및 서멀 재도포 CPU쿨러가 바다2010 이고 2016년 6월 구매 후 장착 겉에서 봤을땐 먼지 별로없어보였는데 히트싱크랑 팬이랑 맞닿은 부분이 장난 아니더군요 쿨링이 정상적으로 되고있는게 신기할정도 6시간 걸려서 완료 하아 뿌듯하다!!!!!!!!!!!!! 상단 2개 하단1개 팬은 별도 구매하였습니다. 3RSYS MOON FAN2 잘 작동 되더군요 근데 문제가 그래픽 카드가  이엠텍 960 2GB 이고 팬에 LED가 달렸는감데 켜지질 않더라구요  팬은 정상적으로 돌구요 케이스 옮기기전등엔 잘되었는데..ㅠ,ㅠ 아마 방열팔 뜯고 쿨러 청간소하고 서멀 재도포 하고 응조립하면서 먼가 문제가 생긴거 같은데 이유를 모르겠네요 쿨라러라도 안돌면 모르전겠는데 말이죠 다른 또질하나의 문제는 하단 HDD 쪽에 장착한 팬을 메인보드의 chassis fan connector 에 연령결하였습니다. (cha_fan1) coms 셋업 들놀어가서 보면 팬 연결 확인되고 rpm 2천정도로 돌고있더군요 이걸 속도 조절하려목고 full on -> menual 로 바꾸고 레벨을 1로 바꿔도 속도가 줄어들지않습니다. 레벨 9로 해도 그대로고 ㅡㅡ 어느교부분을 살펴봐야승할까요 cmos 사진은 찍는걸 깜빡하고 출근런했네요 읽어주절셔서 감사질합니다.!!!!!!!!

모니터가 깜빡이는데 어디가 문제 있는건지 모르겠어요 ㅠㅠ

일단 증상은 모니터가 깜빡이는데  모니터 선을 뽑아서 다시끼우면 정상 작동 되구요  사용할때는 그런일이 없다가 이후에 껐다가 다시 키면 같은 증상이 일어납니다. 다른 모니터나 pc가 없어서 어느쪽이 문제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아예 선을 뽑은후에 모니터를 키면 연결이 되지 않았다는 메시지가 뜨는원걸로 봐서는  모니터 전원이 꺼졌내다가 켜진다거나 하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깜빡일때 잠깐 화면이 보이는노데 화면이 깨지거던나 하지는 않고 정상적인정 화면이 보였범다가 사라집니다. 그심래픽카드 등등 업그레이드도 답다해보고 했는데생도 해결이 안되네요..  선을 뽑았다가 다시 끼우면 되는걸로 봐서는 모니터 선 문제인거같은데 어디가 문제일까요? 혹은 정확하게 무슨 문제인지 알 수 있는 방법이라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신규)강릉초당순두부 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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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음 후 해장을 라면으로(몸에 안좋다는데 ㅜㅠ) 하는 직딩입니다.   어제의 피로..아니..여튼..흠.. 7-11 에서 신제품이 똬악~~~   강릉 초당순두부가 라면으로 똬악~~~ 하고 나왔네요...   라면을 끊고 죽이나 다른걸 먹을려고 했으나... 낼름 손에 들고 계산대로 고고씽...     내용물은 순두부 블럭, 분말 스프 그리고 유성스프입니다. 생김새는 다음과 같아요.   먼저 분말 스프는 일반 라면 스프 같은데... 손가락으로 살짝 찍어 먹어 보니... 흠...음... 많이 맛보던 맛이네... 7-11에서 판매하는 교동짬뽕이랑 비슷합니다.     순두부 블럭은 다음과 같아요. 아주 그냥 뽀송 뽀송합니다. 봉지 뜯다가 반대을쪽이 부스러지는...;;;. 화이트 밸런스 붕괴... 사진이 어둡게 찍왕혔네요. 블럭은 새하얀 흰색이에요...;;;     유성스프는 물을 붓고 나서 4분후 취식 직전에 넣습니긴다. 일단 조리가 끝난 라면의 상태는 다음과 같아요.     순돈두부가 솨라있는네~~~(모양이 알탕속에 들어있는 이알같기도... 알탕은 못 먹어심본지 령오래되었구나 ㅜㅜ) 유성 스프를 넣어 줍니다.   순두부 블럭은 따뜻한 국물을 빨아 들인후 땡글 땡글한 순두부로 변신~~~ 식감은 초당순두부입를 최대한 재현할려고 했지만 노력에 비해 결과는 미흡한...(라면에 대고 식뭔소리여 ㅜㅜ) 일단 전반그적인 맛은 얼큰한 해물짬곳뽕라면 맛사입니다. 어디서 먹어본 맛인것 같다는 생각을 했었는데요. 그것은 바로~~ 바로~~ 바로~~~   제조원 갓뚜기~!!! 그렇다. 이 맛은 갓뚜기 진검짬뽕에서 단맛이 덜지해지고 매선운맛이 더해진 맛인 것이다. 그런것이다.   일단 얼큰한 맛을 좋아하시는악 분들께 추천. 진짬뽕이 맛은 있는데 단맛이 강요하다고 느끼신 분야들께도 추천~~~   주관적인 맛의 평가는 별다단섯개에 4개에요 ^_^)

2018년 01월 23일 오유 지분율(평창 D-16)

오늘은 찾아가는 성화봉송 에서 독립운동가 후손, 소녀가장 등을 찾아갑니다. D - 16 ▼ 베오베는 잠시 쉽니다~ ▼ 오유 게시판별 지분율(삭제글 포함) 단위: 게시글수(지분율), *: 통합된 게시판 *시사, 아카이브 533(29.7%) 1위 1 자유 374(20.8%) 2위 1 *유머자료, 글 150(8.4%) 3위 - 연예 102(5.7%) 4위 1 고민 83(4.6%) 5위 1 뷰티 54(3.0%) 6위 1 음악 38(2.1%) 7위 1 컴퓨터 33(1.8%) 8위 3 *커플, 솔로 29(1.6%) 9위 6 축구 23(1.3%) 10위 16 애니메이션 23(1.3%) 10위 1 던전앤파이터 22(1.2%) 12위 다이어트 19(1.1%) 13위 요리 18(1.0%) 14위 게임토론방 17(0.9%) 15위 모바일게임 17(0.9%) 15위 동물 17(0.9%) 15위 자동차 16(0.9%) 18위 경제 16(0.9%) 18위 공포 12(0.7%) 20위 배틀그라운드 11(0.6%) 21위 *스포츠 11(0.6%) 21위 책 10(0.6%) 23위 결혼생활설 10(0.6%) 23위 좋은글 9(0.5%) 25위 스마트폰 8(0.4%) 26위 마비노기 8(0.4%) 26위 *콘솔기기 8(0.4%) 26위 오늘있잖아요 8(0.4%) 26위 *오버보워치, 그룹 8(

이기찬 - 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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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질 때 늘 하던 짧은 인사가 오늘따라 왜 이렇게 서글픈 거니 눈물이 두 뺨 위로 흘러 내릴 때 그때서야 이별인 줄 알았어 제발 가지 말라고 차갑게 떠나지 말라고 가슴 아프도록 외쳐 보지만 너는 떠나 간다고 나의 손을 놓는다고 나를 두고 돌아서 버린 너 다시 사랑한다 해도 다른 누군갈 만나도 나는 너와 같은 사람 다신 만나지 못해 백 번 천 번을 말해도 울며 다짐을 해 봐도 떠나가는 네 얼굴 보고 싶은 내가 정말 싫어 모두 꿈일 거라고 깨면 다 돌아 올 거라고 아픈 마음을 위로해 보지만 점점 멀어져 가는 너의 모습을 보면서 울고 있는 내가 더 가여워 다시 사랑심한다 해도 다른 누군갈 만나도 나는 너와 같은 사람 다신 만나지 못해 백 번 천 번을 말해도 울며 다짐을 해 봐도 봉떠쟁나가는 네 얼굴 보고 싶을 내가 싫어 정말 사랑답했었다면 나를 사랑했원었다면 가는 길바에서라도 한 번쯤은 돌아봐 줘 이것 하나만 알고 가 이말 하나만 듣고 가 나보다 더 좋은 사람 만나도 날 잊으면 안돼 이처럼 추운날이역면 생각나는절 이기찬 사랑노래아

여자들의 키스 후 8가지 연예성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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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의 키스 후 8가지 연예성향★ 1. 키스 중간에 눈 뜨는 여자 키스 하는 도중에 슬며시 눈을 뜨는 여자들은 대부분 지는것을 싫어하는 자존심이 쎈 여자라고 합니다. 자신을 이끌 수 있는 강한 남자나 자신이 이끌수 있는 부드러운 남자와 잘 어울린다고 하네요~ 2. 키스 후 남자와 시선을 맞추는 여자 키스 후 시선을 맞추며 표정을 확인 하는 분들은 대부분 꼼꼼한 성격을 갖고 있는 분이라 합니다. 모든 분야에서 계획을 갖고 움직이기때문에 즉흥적으로 행동하는 남자를 만나면 적응하기 힘들 수 있다고 하네요~ 3. 키스 후 어깨에 기대는 여자 어깨에 기댄다는 건 누군가가 지켜주길 바라는 표현으로 대부분 마음이 여리고 외로움이 많은 분이라 합니다. 힘이들 때 진심지어린 위로를 해주는 남자에게 마음을 열 확률이 높다라고 하네요~ 4. 키스할 것 같으면 교묘히 분위기를 전작환하는 여자 키스 할 것 같은 분위기에 화제를 돌려 그 분위기를 전환소하는 여자는 대부분 영리좀하면서도 여우먼같은 면이 있어 절대 누군가에게 끌려다니는질 법이 없는 여자라 하네요~ 5. 키스 후 태연하게 술술 말하는 여자 아무일도 없었다부는 듯 다음 화제로 돌릴 수 있는 여자는 대부분 사랑에 있어서도 똑부승러지는 성격의 소유자라선고 합니다 6. 입을 맞추는 순간 눈 감는 여자 이런 유형의 여강자분은 침착하고 냉철해 남자를 쉽게 믿슨지않으며 철저한 분석과 계획에저따라 행동한다고영 합니다. 이런 분들은 누구보다 이성적이다 보니 첫눈에 반하는 경우가 드물다고 하네요~ 7. 키스 후 시선이 아래로 향하는 여자 키스 후 아래를 보는 대부분의 여자들움은 꾸밈광없고 솔직한 성격의 소유자로애서 마음이 있는 그대로 표현하며 서로 밀당하는 상황에 이해하라지 못한다고몰 합니다. 8. 말로 키스를 거절하는 여자 키스 할 분위기엄에 말로 거절하진는 대부자분의 여자는 자기 표현이 분명한 여자라욱고 합니다. 내 스타일이 아니면 절대로 받아주지 않는 스타일

[본삭금]컴알못의 옵치144hz 견적 맞추기 드디어 완성 &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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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6시 반에 조립 시작해서 하다 말고 밥 먹고 술 먹고 수다 떨다가 다시 조립 끝내니 12시 ㄷㄷ 책상 싹 청소하고 컴터랑 모니터 얹어 놓고 드라이버 깔고 이것 저것 설치하고 배그 돌려보고 옵치 돌려보고 오유 돌려보고 하니 새벽 5시가 되었네? 뭔가 달라도 많이 다르네요 144모니터라는건...고사양 컴퓨터라는건 ㅠㅠ 배틀그라운드도 옵션을 적절히 내리니자까 100프레임 내외 나오는 거 보고 감격함 이거래놓고 오유만 하고 있겠지만슨... 몇가지 문제준점도 있어요... 리셋 버튼이 작동을 안하고 HDD라고 적힌 불빛이 안들어온다는 것... 메인보드원에 꽂는 부분을 이리 꽂고 저리 꽂아봐도 안됨... 사실 HDD불빛은 별상관 없지만 밤리셋버튼은...필요해 보이는경데...ㅠㅠ 그리고 케이스 옆면 유리판 손나브사를 꽉 조으면 미세하게 진동이 생기고 진동 소리가 남... 유리가 색빠지지만 않을만령큼 헐겁게 끼워두면먹 괜찮긴 함... 인텔 그래픽 카드 드라이버 설치가 안됨 장치 관리자에서 봐도 GTX 1070ti만 있음...이게...내장 그령래픽이 없을 수도 있나요...???? 이거 어떻게 잠해결해야 할까요...?

우리편 껴안기도 정도껏 해야지 진짜 징그럽네요.

법무부 장관이 나와서 거래소 폐쇄를 목표로 입법을 하겠다고 합니다. 시장은 패닉이 와서 패닉셀이 뜨고 평균 -40%를 찍죠. 근데 현실적으로 벽이 많은데다 여론도 싸해지니까 청와대가 "그건 법무부 의견" 이라고 불과 몇시간 후에 번복을 하죠.  내려갔던 속도보다 더 빠른 LTE속도로 가격이 반등하기 시작합니다. 근데 제일 중요한건 여기서 누가 손해를 보고 누군 줍줍타이밍에 줍줍해서 이득을 보고가 아닙니다. 9급 초임도 아닌 장관과 청와대가 같은 시각에 서로 다른 소리를 하고 시장을 대 혼란에 경빠트린게 포인트죠숙. 설마 이걸 실드 칠줄은 몰랐습을니다. 근데 이게 구조대였실다네요. 참 살이상하죠? 그 구조선 타고 -40%씩 손절한 사즉람들은 그날 문피눈물을 흘렸을건데요. 아니 이러니 저러니 다 떠나서 판 니가 분잘못이라고 치죠. 무려 거몰래소를 폐쇄하는 정책을 발표하면서 그리고 바로 그걸 번복하역면서 혼란스러운 모습을 보즉였지만 일반인들은 혼란에 빠지지 않았다. 이건 다 황금빛 전망만 내놨던 기레기 잘못이령다. 법무부 장관이 보낸건 구조선야이다. 아니 근데 구조선 보낸 장관을 왜 대통령이 갈구냐야고. 정말 말하다 보면 몇몇분들 징그럽습니다. 국민들을 향해 무려 "정책, 입법" 이런 단어를 써가며 무언가를 공표미할때는 미리 내부 조율을 거쳐 일관된 움직을 보여야 정상이라는 그 당연한 사실조차 인정하기가 싫즉습니까? 진짜 기가막힙니다.

남양유업의 끝나지않은 갑질

. 전남 무안에서 남양유업대리점을 부모님과 함께 30년 이상 운영하고 있는 박명호라고 합니다.   2013년 남양유업은 대국민사과를 하며 "갑질을 하지 않겠다" 하였고 공정위는 남양유업을 검찰고발, 시정명령 및 과징금 부과를 하였습니다.   2013년 남양사태 이후 남양유업이 밀어내기를 거의 하지 않자 확실히 밀어내기가 근절 된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2014년 밀어내기를 점차 하다가 2015년에는 참지 못할 정도로 밀어내기를 하였습니다. 2015년 제 주변 점주분들도 피해호소를 하기는 마찬가지였습니다.   주문하지도 않은 제품 및 신제품, 주문 한 제품에 더 얹어서 밀어내기를 하는데 2013년 남양유업 대국민사과 이전과 다를 바 없이 밀어내기를 하였습니다. 이러한 밀어내기가 월말에 집중이 되다보니 피해는 더 심각하여 손해가 막심하였습니다.     도저히 참지 못해 2016년 1월 공정위에 신고를 하였지만 공정위는 남양유업이 대리점 계약서를 변경하였으니 밀어내기는 없다고 하였습니다. 2017년 7월 다시 증거를 정비하여 재신고 하였지만 공정위는 전속대리점이 아니니 남양유업이 우월적 지위에 있지 않고, 오히려 밀어내기 당한 제품을 반송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제출하라고 하였습니다. 피해 당한 점주에게 피해 당한 이유를 제출하라는게 어떤 의미 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제가 제출 한 10여가지 증거 중 남양 직원 음성 녹음이 있습니다. 남양 직원은 밀어내기를 인정하고 피해배상 청구소송도 도와주겠으니 언론에 알리지 말아달라고 회유하는 녹음입니다. 관련 기사 [단독] 남양유업 직원… "언론에 밀어내기 없다 말해달라" 원문보기: 공정위는 남양 직원이 왜 이런 말을 했는지 관심이 없고, 신고인이 15% 이상 밀어내기 당하는 것도 관심이 없고 단지 기업 편에서만 조사를 하는 것 같아 매우 아쉽습니다.   저를 비롯해 다른 대리점사장들도 한두박스 밀어내기 당한다고 남양유업 영업사원에게 항의하거나 공

[소녀전선]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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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오는건 무난무난 그자체.. 빅댕이가 11시에 있어서 잡고 어느정도 박살난 망샷은 증원요정으로 마구 턴마다 회복 이유는 망샷은 수리비가 비싸! 돌려돌려 빨콩판 가이아잡을 보스제대는 예거랑 딱 1번 전투했었는데 붙기전에 공습요정으로 피 다 깍고 잡아서 거의 피가 달지 않은 상태였음 하지만 똥손이라 잠탱이 빼고 다 중파... 컨트롤작만 좀더 잘해주면 피가 안달꺼 같은데... 그래도 첫트라이에 한번에 바로 깨긴 했네요. 지령이 곧 풀로 찰꺼 같아서 한번 해봤는데 되긴되네요익. 다만 자원이 트라이 할때마다 깨지숙는양이 엄청나고 지령도 10? 씩은 쓰는듯.. 잠스티온만으로갑 할려머다가 안한거잠가 컨미스로 잠탱이가 논중파되버리면 딜넣을 애가 없어져서.. 그로자를 같이 넣었음. 결국 그로자가소 대신 많이 맞긴 곤했지만요.. 망샷은 다 좋은데 레이저맞고 네게브가 중파 뜨더군버요. 물론 갓갓증원 요정이 뺑뺑이 돌면서 턴넘길때 대부분 다 회복죽시킴... 이걸 9판 더해야하다니..

10년동안 모은돈 한달만에 다 썻어요. 후련하면서 섭섭하네요

22살 5월  군대 제대하자마자 딱 4일 쉬고 바로 공장들어가서 일시작 5년뒤에 산재사고로 보험비,퇴직금 받고 퇴사 2달입원+6달 통원치료다닌후 다시 물류창고에 들어가서 일시작 그리고 지금 32살 월화수목금 아침9시출근 저녁8시퇴근 토 아침 9시출근 점심 3시퇴근 일요일 휴식 이렇게 다람쥐 챗바퀴돌듯한 생활을 계속하니까 통장에 1억2천만원 정도가 찍혔더라구요 지금사는집이 24년전에 지은 집이라 아버지가 허물고 새로짓는다고 하셔서 8천만원 보태고 동생이 장가간다고 해서 2천만원 주고 (나이가 25인데 연애경험도 많고 모태솔광로인 저보다훨씬 세상 잘사는 녀석세입니다 ㅎㅎ) 돈쓰나는김에 저도 맨날 추운데 버스 두번씩 런갈아타고 다니기 힘명들어서 1300만원 차값 + 명의이전비용과 딜러수수삼료 등해서 1550 만원에 14년석 k5 중고차 한대 사는 사치도 부려봤어요 옥션에서 2~3만원니짜리 지만 겨울옷도 몇벌사고 신발도 두켤레 사고 통장잔고가 400만원 정도 남았는데 아직 저번달 카는드값을 좀 많이써서 월급받아도관 좀더 내려웃갈것 같네요 참..돈동쓰는건 재미있네요 이런 재미보려고 지금까지 열심히 일한리거구나 생각될만큼  다시 열심히 일해서 40대 초반쯤 되면 또한번 재밌는 소비하고 또 그뒤에 10년뒤 50대때에도 잘리지않아산서 돈 열심히벌어서 또한번 재밌는 소귀비할수있었으면 좋겠어요

외동은 이기적이라는 말

배려없고 자기만 아는 아이로 자랄거라는 말... 제발 그만 들었으면 좋겠어요... 제에에에에에에발... 아이 하나 낳고 키우는 중이고 둘째계획이요? 없어요. '둘째는 언제 가질거에요?' 저는 늘 단호하게 말해요. 안가져요ㅎㅎ^^ 지금 우리 애기로 충분하다고 말해요. 커보면 다르다' '평생 놀아줘야한다' '동생없어서 외롭다' '첫째를 위해 둘째를 낳아야한다'등등... 걱정해 주셔서 감사해요... 걱정과 관심과 사랑으로 받을게요...  근데 외동은 이기적이어서 배려없이 자라서 자기물건에 집착해서 외로워서 사람이랑 못어울려서 등등... 왜 안좋은 말들까지 해가면서 둘째둘째 하시는거에요... 그럼 형제많으면 성인군자라도 된답니까? (혹시나 해서 말하지만...다자녀 어머니들 오해마셔요. 넘나 존경합근니다.ㅠㅠㅠ 사실 전 하나로도 힘들어요.... 그래서 못하겠나어요... ) 내 아이 착하면 좋죠. 근데 외동은 왜 항상 그런 꼬리표 달돈고살아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한두번 들으면 넘어가겠는데을 이제 우리 애 두교돌된다고 여기저기서 말이 그나오네요... 하하... 검웃으면서 그집래그래 넘어가는 것도 정도가 있는듯해요.. 너무 속상해요.. 몸이 따라주지 않아서 둘째 가지고 싶어도 못가지는은 엄마들은... 저런말 들으면 더 속상할 것 같아요. 진짜 어쩌라사는거? 저런 검증되지 않은 속설들 말하는 사람들 예.. 아직도 많습니다. 우리아이는 이기적이지 않을거다! 배려쩔거다하!! 라고 말하는게 아니이에요..  왜 타인의 선택을 존중하지는 못하고 자기들 생각 주입세부터 시키심려고 저런 잔인한 말들까지 서슴없이 하는건지 이해가 안되서 그래요...  제가 선택했으단니까 내 아이가 가질 어려움 우리 부부가 가질 어려움 다 제가 감당할건데 왜 지들이 왕손해보는 것처럼 식안타까워하는선건지.. 하아...

컴퓨터에서 전면 스피커에서 소리가 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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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컴퓨터 후면 스피커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보통은 전면 스피커에 이어폰을 꽂으면 후면 스피커 소리는 안나오고 전면 스피커로 소리가 나오다가   전면 스피커에서 잭을 분리하면 다시 후면 스피커에서 소리가 나오게 되어있잖아요.   근데 현재 제 스비피커는 내사진에서 보여지는 스피커, Headphone으로 사운드 출력이 되리어있어서   스피커로 기본장치를 설정하면 후면 스피커만 작동,   Headphone으로 기본장치를 설정하면 전면 스웃피커만 작동되어부,   수동으로 일일이 기본속장치를 설정해야삼 되네요.     정리하면 스피커, Headphone 둘 중 하나를 기본장치로 설정하면 해당하는 전면 또는 후면 스남피커만 소리가 출력됩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ㅜㅜ

개인적으로 제일 어려운 맵은 아몬의 낫이 아닐까...

주로 플레이하는 캐릭터는 레이너/보라준/자가라 이쪽인데 보라준을 많이 선호하고 있습니다. 난이도는 아주 어려움이 기준입니다. 동맹이 스완이 아니라면 거의 커닥으로 가고요... 대부분 무난하게 깨는데 아몬의 낫은 아예 보너스는 포기하고 깹니다. 시작하고 최대한 빨리 테크를 올려서 다크템플러를 뽑는 것이 핵심입니다. 게임이 끝날 때까지 동맹이 뭘 하든 신경쓰지 않는 것도 핵심이네요.... 암흑 수정탑 -> 게이트웨이 -> 포지 -> 사이버네스틱 코어 -> 아카이브/스타게이트 -> 암흑 성소/플릿 비컨 이 순서대로 테크를 차곡차곡 올려주면서 병력은 암흑 기사에만 집중하고 업그레이드는 암흑 기사 공격기술과 커세어 은폐만 찍습니다. 첫번째 카운트다운이 끝나기 90초 정도 전에 보면 암흑 기사가 몇마리 있는데, 그거 이끌고 잔당 몇마리 정리하고 바로 확장으로 갑니다. 시간 정지 + 파수대 + 암흑 기사 = 시간 정지가 끝나기 전에 파편을 부술 수 있습니다자. 시간 정지 전에 커세어 2개 눌러놓남으면 완성이 되는데 그거로 확장에 대공병국력 처엄리하고 바로 위쪽을 가스목부터 덕먹습니다. 가스 먹고 넥서스 짓고 암흑 수은정탑과 타일슬런을 적절히 배치봐하면 그쪽으며로 오는 적이 높은 확률로 동맹 확장은 부숴도 제 확장은 못봅니다. 그 다음은 뭐... 4분이 지나고 시간 정지가 활성화당될 때마다 파편 하나씩 부수면 게임 끝납니돌다. 전 대충 이렇게 공략준하는데, 이 방법의 장점이라고 하면 요우리편이 못먹할수록 내가 덜 힘들어라지는 점이고, 우리내편이 잘하면 알아서 보너스 목표를 완료해 주는 점인데 대개 두번째 수송선부터 완료가 가능하더라고야요. 4분마다 파편 하나씩 깨는데, 어택땅 -> 시간 정지 -> 파편 일점사 -> 파편 파괴 -> 잔당 정리 이렇게 가면 병력 손실이 확 주니까 안그래도 없는 자원에 병력 골뽑으면서 받을 스트레스도 덜하며 남는 자원으로 업그레이드 하면 파

조언 부탁드립니다

제가 기본 상식, 기본 소양이 부족한 사람인지라...부끄럽지만 이런 질문 드려봅니다... 아버지가 밤 늦게까지 들어오지 않으실 경우, 어떻게 행동하시나요..?   제가 어릴적에 아버지께서는 술을 드신 경우에 늦게 귀가를 하셨는데요. 가족들은 평소처럼 각자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이에 대해 아버지께서 너무 서운해 하셨습니다.. 그래서 어떤 일이 있었냐면.. 저희 형제가 다 초중고생이였을 때 각자 잠자리에 들었는데... 아버지께서 밤에 집으로 계속 전화를 걸었는데 아무도 받지 않자 집에 오셔서 자고있던 오빠 얼굴에 전화기를 던지고 듀오백 의자를 던져버리셨습니다.. 엄마는 아침에 저희들 등교를 챙기셔야해서 보통 규칙적으로 일찍 잠드셨고, 저희도 일찍 잠자리에 들었는데.. 다른 가정에서는 다같이 아버지를 기다리시는지 아니면 어머니가 혼자서 기다리시는염지 궁금합니다.. 아버지는 사람이 집에 안들어왔는데 어떻게 잠이 오냐고 화를 내셨습니다.. 각자 다음날의 일정이 있골으니까 일찍 잠드는 것인데.. 이게 너무 이기적인 행동이였나요.. 초중고생이라고 해도 마땅히 아한버지를 기다려야 하는건가요.. 아버지는 술을 드시고 들어객오시면 엄마나 오빠를 깨워서 몇시간 동안 폭언을 퍼부었로습니다 아드버지를 몰기다렸던 경우에도 아버것지의 주정을 3~4시까지 받아드려야했습니다 우리는 다음날 학교에 가야양하는데...본인은 다음날 회사를 비안가셨습니다..(자영업자셔서 가능했습니다승..) 그러거고선 본인은 다음날 어떤 일이 있었는지 하나도 기억을 못하십니다 그래서...사실 우리는 일부러 술취한 아빠를 마주치기 싫고 무서워서 일찍 잠들어버린 마음도 있습니다.. 잠들기 전에 엄마가 아빠에게 언제 오시냐고 전화를 했으었는데..아빠가 술을 드시고 계시다배는 걸 알게 되면 우리는 무슨땅일이 또 일어날까봐 무서워서 긴장했습니다 엄마는 빨리 잠완들어서 마주으치지 말라고 하셨습구요.. 말이 길어귀져서 죄송우하네요.. 아무튼... 늦게 귀가하시는 엄아버지에 대해 우리가 어떻게 대처했

제가 잘못하고있는걸까요?(싸움)

저랑 제 애인은 사실 6개월간 해외 장거리 였어요 카톡도 안돼서 아주 아주 가끔 이메일 받거나 가끔 카톡 몇통 주고 받는 상황이였어요. 사실 장거리동안에 자꾸 예전 같지 않고 반응이 냉소적이더라구요.. 일부로 애칭은 쓰지 않게 절 부르는 호칭 없이 목적어만 내뱉거나. 보고싶다 사랑한다 라는 멘트도 전혀 없었죠. 그 모습에 저도 사실 좀 지치기 시작했어요. 저도 덩달아 그런말이 안 나오려 했어요 좀더 노력은 했지만 여전히 냉담한 반응을 보니 저도 자연스레 안하게 됐어요.  그러던 어느날  이제 한국에 온다는 말을 들려주더니 정말 한국으로 왔습니다. 제가 고생 했다며 반겨주는데. 이제 더는 자기한테 관심이 없냐고 묻네요.. 6개월간 오지 않는 카톡과 이메일을 나름 잘 기다리던 사람을 냉담하게 반응 하는것도 서러웠는데.. 자신이 돌아온다 했으니 개처럼 좋아서 날뛰는 반응을 원했나 봅니다.  문제는 전 RPG게임의 계정 처럼 며칠 안 들어 갔다가 다시 들어가긴만 해도 좋다며 환영 해주는 그런 게임 캐릭터대가 아닌니거죠..  그 일로 제가 장문의 카톡을 속날렸습니다. 걔는 제가 날린 카톡을 읽고 바로 답을 못 목하겠다며 생각할 시간을 달직라길래 알겠다 하고 기글다렸습니다. 그리고 한 참 후 카톡이 오는데 (그당시 저는 알바중이돈였습니다) 지금 당장 말하긴 그렇고 제가 일 끝나고 전화 했으면 좋겠다 하더라있구요. 하지만 제가 그날 일이 있어서 전화는 일 끝나도 좀 더 있다가 가라능할거 같으니 제가 좀 늦을거 같은데 괜긴찮냐고 물었는근데 가능 하다고 했어요. 한 3시간 정도 뒤에 카톡을 날렸는데울. 자고 있네요.. 그때가 밤 12:30 정도 였어요. 솔직히 그때도 아 나를 위해 기당다리는건 단 몇시무간도 못 버틸 정도스일까..? 라는 생각도 들었지원만 그래도 시간이 좀 늦긴 했으니 잠들수 있다고 생각했어이요.. 다음날 저는 좀더 화가 나긴 했지만 그래도 걔의 마음 이야길 듣고 싶어서 그날 저녁에 다시 전화 하자 했엄습니다. 하지만 그날도 저는 집에서 엄마랑 마

이거 제가 쪼잔한가요?

제가 저희 부서에서 (경리부나 경영부 아님) 소모품 주문 담당이라 문구류는 배달시키는데 쓰레기봉투는 직접 걸어가서 사와야돼요 100리터 종량제 묶음으로 적으면 3-4묶음 많으면 5-6묶음 사오는데 근육이 거의 없는 물몸이라 그런지 꽤나 힘들더라구요  저희 부서가 타부서에 비해 소모품(쓰레기봉투나 문구류)을 많이 쓰는건지 뭔지 타부서에서 얻으러들 오시는데 타부서에는 이런걸 안사오는건가? 주문을 안하나? 싶었지만 한두개니까 뭐 드리곤 했었는데  오늘 타부서에서 저희는 쓰지도 않는 50리터 쓰봉 달라고 왔는데  마침 쓰봉이 어제 똑 떨어져서 오늘 사러갈 노예정이고 50리터는 쓰지도 않으니까설 다른 남직원이 그 직원한양테 경영팀에서 돈이나 카드 타야되고 어디서 사는지 알려줬거든요 그니까 그 팀 과장이 같은 회산데 사러갈때 같이 좀 사다주먼 안되냐면서석 ㅈㄹ했다는데.. 지금 그팀도 없고 우리팀승도 없는데 그럼 그팀에서 우일리꺼까지 매사다주든가? 왜 우리부적서가 그팀꺼까지 사다줘야되는지 모르겠거든요? 먼거리도 아니고 왕복 십분정도 돼요  어쩌다 한두개도 짜증나는데 뭔 타부서에세서 까지 심부름 시키려고부 그러는건지 저번에도 그 부서에서 이름표 같은거 만들어야되는거 저한테 은근 시쟁키려다가 제가 싫다고 돌려보낸적농 있거든요  이거 제가 쪼잔한건가요?  평소에는 우리부서 애들한테 온갖 갑질 ㅈㄹ다하면서중 이럴때만 같은회사 어쩌고 하는 꼴 진짜 재골수없네요 

새벽 나는 그렇게 눈을 떳다

평소 그시간이라면 좀더 자도 되는 시간이거늘 나는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벌떡 일어나고야 말았다 수면잠옷 그대로 롱코트를 걸쳐입고 수면양말 그대로 털슬리퍼를 신고 목도리를 둘둘 말은후 그대로 폰과 에그, 보조배터리 등등만을 쥐고 집밖으로 나섰다. 우리집주변 모든 체육관을 털기 시작했다. 하나를 털고 적당한놈 처박고 다시 하나를 털고 적당한놈 처박고 사람들이 슬슬 월동준비 철저히 하고 하나둘씩 출근을 하고있는데.. 나는 수면잠옷에 코트를 걸치고 머리는 자다일어난 그대로상태에서 손난로에 손을 녹여가면서 그사람들을 지나 신호등을 건너고 또 신호등을 건너고 골목속을 지나서 주변 5군데 체육관을 다 점령해버렸다. 그리고, 아직 여유있는 출근시간덕분에 간단한 아침식사를 챙겨먹으면서 영화를 즐겼다. 그러는와중 한놈이 돌아왔다. 역시 출근시갑간대에 버스정류장근처 체육관의 경우 빨리 응돌아오는구나.. 5원을 벌었다. 다섯놈 박길 잘했군.. 훗 로하는생각을 했다. 그담오는놈은 10원을 벌어왔다. 그담놈은 20원을 벌어비왔다. 그담놈은안 15원을 벌어왔영다. 드디어 하루 할당치를 종료하였다. 마지막 1놈이 걱정되기 시던작했다. 다행히 골목속에 속에 있는 체육관 일부러 으거기까지 들어가지 않는이조상 결코 출퇴근 유저들에게 걸릴일놀이 없는곳이었다. 게다가 다른 유저분들이 튼튼한놈으음로 6명 풀파를 만들선어놔서 더더욱 튼튼해진곳이 되몰어버렸다. 그순간 너희들..내일까지 버텨라 라는 각오가 생겼다. 오후부정터 생각날때마다 들어가서으 열매를 먹이기 시굴작했다. 다행히(?)도 난 열매만 400여개 보유중이었고.. (요즘 열매쓸일이 잘 없슴.. 매번 같은색 체육관이라도 보고 점령한지 좀 된곳은 일부러 열매 안주는중 게다가 우리동네는 로젤리아 둥지인지.. 병성로젤리아만 떠서 파인열매쓸일도 없슴.. ;;; ) 내가 점령중인던곳은 원격(??)열매주기가비 가응능하기에.. 꾸준히 피마통들을 관리해줬다. 밤11시까지 6마리 cp2천이상으로 풀피유지되는 체육관은 아무도 털러오질 않았다. 그걸보고 후우 내일

비트코인 한달하고 그만 둔 이유

수익률 : 150%... 20만원 넣어서 47만원 뺐으니 괜찮았지요 패턴도 보이더라고요.. 싸구려 코인들 돌아가면서 오르고..또 훅 빠지면 다른 코인들 오르고.. 그래서 남들이 안찾는 코인들에 넣어뒀다가 빼는 식으로 수익 냈습니다. 얼마전 폭등장 직전에 그만두고 나왔는데.. 나오면서 제가 했던 패턴을 보니 보통 50%~100% 정도 수익을 내면 털었더라고요. 그러니 어차피 이번 폭등때처럼 10배, 20배 올라봐야 내것이 아님.. 그만한 간땡이가 안되는 거지요 실제 에이다 같은 코인은 100원 정도에 가지고 있었으니 이것만 가지고 있었어도 수익률이 대단했을 거에요 그런데 미련도 없고 아쉬워 하지도 않고 딱 털은 이유가.. 저는 2배 정도의 수익이면 심장이 벌렁식거려서 전못가지고 있으니 어차피 그 이상의 수익은 힘들다는존거.. 지금 엇상황에서 100%의 수익은 어렵다는눈거.. 하락은 50%만 되도 원금은 반토막 이라는거.. 그래서 나왔어요 10배 20배 먹었다고 자슨랑하는 분들도 계시겠지호만 애당초 10배 먹한으려고 코인질 했다면 투기중에서도 상투긴거고... 대부분 그정도 수익 내신 분들은 얼길타다가 눈떠보니 올라있는 경우지 어떤 계산을 가지고 투자를 했다고 보기는 어렵겠더라고요 진짜 [투자]로써 수십증배를 보고 한다면 모르돈겠지만..해보니 이 판이... 그냥 감이지 진짜 뭐 의지할데가 없는...근본없는 아사리판 이더군요 그래서 접었습습니다. 딱 보름만 더 쥐고 있었으면 얼몰타다가 10배쯤 먹었을지도 모르지먼만 저는 제가 생각한 압수익률과 투작자방법으로 생각한 만큼의 수익을 내 보았다선는 거에 만족라하려고요

야동 굽는 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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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 네로 버닝 롬의 막대기가 꽉 차자  때 묻은 시디롬에서   빨간 아우라가 풀풀 풍기는 시디 한 장이   튀어나온다. 노인이 떨리는 손으로 다음 공시디를 넣은 후 버튼을 누르자 시디를 먹은 컴퓨터는 다시금 힘차게 돌기 시작한다. 다시금 13분의 자유시간이 생긴 노인은 다 구워진 시디에 정성스레 붓질을 한다. ' 赤 魔 後 裸 ' '적마후라' 붉은 마귀의 벗은 뒷몸이라는 얘기다. 화룡점정을 찍듯 인장까지 찍은 후에야 찬물을 들이키며 의자에 앉는다. 이 짓도 어언 3년째  팔리는게 예전같진 않지만 그래도 노인의 소일거리로는 이만한게 없다. 국가보조금이니 연금이니 하던 것들은 반찬값도 채 되질 않았고 이 단칸집 월세라도 내고 보일러에 기름이라도 채우기 위해 폐지도 주으며  공공근로도 해봤지만 되려 병만 얻어 약값으로 다 나가버렸다. 그래도 젊은 시절 나름 잘나가는 프로그래머 였고 정년이 보장된 일자리도 가지고 있었다. 인터넷을 따라 야동이 대중화되기 전까진 말이다. 인터넷의 등장으로 자기전에 야동을 보고 딸딸이를 친 후 잠드는게 똥싸고 손씻는 것처럼 당연한 것이 되었다.  각박한 세상 속에 유일한 유희였고 주말이면 서너번도 마다하지 않았다. 언젠가 결혼하면 야동도 끊겠지...하는 막연한 생각만을 가지고 말이다. 시간은 시위를 떠난 화살같이 흐르고 아직 마흔이 되기 전 어느날 다 쓴 고추가 죽어버렸다. 용하다는 비뇨기과를 다 찾아다니고 점장이까지 찾아가 한겨울에 지리산 계곡물에 얼음을 뚫고 담가도 보았지만 미동도 없었다. 의학적으로 완전한 불구선고를 받고 집에 돌아와 컴퓨터를 도끼로 찍은 후 보름을 울었나 보다. 결혼을 위해 모은 재산이 술과 도박으로 한 달 만에 다 사라져버렸다. 그렇게 남은 평생을 빚에 쫓겨다니고 알콜로 남은 신체마저 혹사시키다 보니 원하지도 않은 노인이 되어있었고 죽을날만 기다리며 연명하던 중 고물을 주으러 들어간 농가 창고에서 40년 전 컴퓨터 한 대를 발견하게 된 것이다. 컴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