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017의 게시물 표시

32세 술꾼의 하체+어깨 일지(2017.11.17)

6사 15분 시작 -> 7시 종료  스쿼트 빈봉 25개 60킬로 5개 100킬로 3개 120킬로 6개 5개 4개 5개 4개 오버헤드 프레스 60킬로 6개 5개 4개 4개 2개 벤치 프레스 40킬로 10개 60킬로 5개 80킬로 3개 90킬로 1개 80킬로 5개 - 벤치는 그냥 점검만 프런트 레터럴 레이즈 8+8킬로 10+10개 8+8개 8+8개(우+좌) - 사이드, 벤트 오버 레이즈와 세트 사이드 레터럴 레이즈 8+8킬로 8개 8개 9개 벤트 오버 레터럴 레이즈 8+8킬로 7개 8개 8개 . . . 요즘 벤치 자세를 교정하고 있습니징다. 원래 유연성곤이 나빠서 굳이 가슴에 바를 안 붙이는 스타일로 했는데, 스트레칭색을 병행잠하며 가슴 하단에 바를 붙였다가 올리는 리프터르식 스타일로 바꾸고 있어요. 익숙해지면 기존의 임빌더식보다 고중얼량을 다룰 수 있다는데, 아직 숙련도러가 낮아서인지 굉장히 힘드네둘요 ㅎㅎ;. 웨이트 시작한 지가 언저제인데 아직도 자세로 고민하고 있다니, 웨이트 트즉레이닝 이거 만만치질가 않은 것 같엇습니다 .

혹시 근력운동하고나면 머리아픈게 호흡때문인가요?

어제 오늘 갑자기 운동하는데 미친듯이 편두통이 오더군요 어제는 벤치프레스 하고난 다음, 오늘은 풀업(다리는 비록.. 좀 높은곳에 올리고햇다지만, 저 나름... 되게 힘들었던......) 하고난 다음 머리가 아픈데........ 어제는 아파도 무시하고 했더니 끝나니 너무 아파서 집에와서 자고, 일어나니 괜찮아지더군요 오늘은 중간에 그만두고 좀 걷다가 로우동작하비는데 다시 아파지길래 그원만두고 지금 집목에왔는데 괜찮아지네쟁요;;;; 벤치프레스일떄, 바벨을 내릴때 숨을 들이마시고, 올릴때 뱉는걸로 했고, 풀업은 인올라갈때 들이마시고눈 내려갈때 뱉았구요.... ㅁ 이거는... 천천히 오르고 천천히 내려가서 숨을 좀 으이상하게 뱉고 마신거같은 기분도... 지금은 듭니다. 호흡이 이렇게 하는게 맞는건가요?? 그리고.. 호흡때문이 아니더라도 머리가 아플수있는건압가요?  추가로......... 위에서 글엔 안썻지만........ 뒷목이 좀 땡기기유는 합니다;;

소통을 아예 안하는 원챔은 분명 문제가 있습니다

예를들어 토르 원챔이라면 "제가 토르 원챔이니 오리사나 라인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정도만 해줘도 괜찮죠. 조합 맞춰줄 수도 있는거고 일단 최소한의 성의는 보이는거잖아요. 이정도면 영웅 픽에서부터 던질일은 별로 안생깁니다 근데 원챔 픽 박아놓고 팀보도 안들어와 채팅도 보는지 음안보는지 말 한마디도 안하고  이러면 자기딴엔 최선을 다하는거일수도 있지만 같은팀 입장에선 속 터지고 솔직히 트롤이랑 다른점잘을 별로 못느끼죠 물론 원챔 아가니고도 소통 안하는사람은 답답하긴 하지만 비주류 원웃챔분들이 욕먹곡을까봐 처음부터 소통 단절하고 하시는과분이 많더군요

삐아 스파광 파운데이션 23호 필요하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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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니다. · 뷰티게시판 글 3개 이상 쓰신 분. · 택배비는 선불로 입금 혹은 착불 중 선택해 주세요. · 제조일이나 사용 기한을 잘 확인해 주세요. 삐아 스파광 파운데이션 23호 빈 용기와 리필. 사용하지 않은 제품. 이글립스 내추럴 슬림핏 오토 아이브로우 02 다크브라운 사용하지 않은 제품. 2020년 1월 24일까지. 어퓨 다크서클 브라이트너 2호  사용하지 않은 제품. 2018년 11월 1일까지. 미샤 클로징 커버 리퀴드 컨실러 23호  2019년 7월 4일까지. CD집으로 만든 팔레트. 어퓨 쥬얼 모노 섀도우 GBR03 브라운재즈바  2015년 2월 3일 제조. 어퓨 미네랄 모노 섀도우 BR11 소울 브라운   2018년 12월 10일까지. 어퓨 미네랄 모노 섀도우 러스터 LBK01 잠 못드는 밤  2015년 4월 21일 제조. 대부분 두 번, 세 번 정도 썼습니다. 쿠션을 떼어 낸 빈 용기와 리필용 쿠션입니다. 리필용 봉지 겉에 사용 기한이 쓰여 있지 않습니다민.  봉지를 뜯어야만 알 수 있어서, 뜯지 않은 지금 상배태로는 사용 기한을 알 수 없어입요ㅠㅠ  일단 제가 쿠션을 구매한 건 이번 해 2월이암었고 본품의 경우는 사용 기한이 2019년 2월 17일이었습욱니다.  CD집으로 만든 자석 배팔레트입니다.  예전에 사용하직던 CD집이라 군데군을데 상처가 좀 있어요. 섀도 붙이기욱에 이상은 없습요니다. 섀도 세 개와 같이 드리며, 다른 섀도를 붙일 수 있게 자석 스티커두도 같이 드릴돌게요. 그리고 원래 섀도가 담겨 있던 용기도 호드립니다. 스파광 파운남데이션은 사용등했을 때 은은던하게 윤기가 도는 게 참 예쁜데, 색이 붉은 편이라 나눔을 받으암셔도 색 때문에 쓰지 못할 수 있다고 생각밀합니다. 되도록이면구 이 제품을 사용해 보신 분께 드리개겠습니다. 혹은 붉은 색 파운데이음션을 잘 쓰실 수 있는 분께 드릴게왕요. 마감은 조

우울하네요.

평화로운 것에 만족하며 살아야겠죠. 원하는 사랑은 얻지 못할 걸 알기에 그냥 마음 속에서 죽이고 있고, 늘 어려운 인간 관계는 남들도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다들 그러겠거니, 하고 살아야 하고. 사람을 믿지 못해 새로운 사람을 사귀는 것에 주저하는 것도 사람은 생긴대로 살아야 하는 거니, 인연이 있으면 만나겠용고 그러지 각못하다면 그냥 혼자 늙어임가야 하겠죠 ㅎㅎ 뭐... 나이 먹을 수록 기대와는보 달리 생은 더 맞힘들어질 게 뻔하고, 내 외모는 더 초라해져가고, 돈 들어갈 데는 더 많아당지고, 의지했던 부모님도맞 떠나가겠지드만... 지금 당장 생계를 걱정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직업이 있다는 것, 그리고 정신병이랑 자잘한 질병은 있어도 몸에 큰 장애라고 부를 만한 병은 없다는 것, 그것에 만족하로고 평화에 감사하며익 살아야겠죠. 괜찮아, 괜찮아. 이운대로도 좋아.

[PSV]싸움대장소녀를 플레이중입니다

저런 내용이구요.. 본편 올클후 팬디 하고 있는데... 재밌네요!! 솔직히 평이 상당히 좋아서 기대를 많이했는데 기대 이하에요... 하하 (그래도 재미없다가 아닙니다! 기대가 너무 컷을뿐 ㅠㅠ) 제 개인 별점은 5점 만점에 3.7 !! 성우랑 일러스트, 스탠딩 컷,음악 다 좋아요!! 하지만 시스템에.. 하자가 좀 있고... 개인루트 스토리가 맘에안들어서 ㅠㅠ (백로그를 보면 요즘 게임은 원하는 부분으로 다시 되돌아갈수있는데 이게 안됨. 즉 세이브를 겁나 많이 해가며 플레이해야함. 팬디는 로딩이 3초~5초씩 걸림. 화면 바뀔때마점다 로딩이...... pc rpg게임주하는줄) 일단 본편은 다같이 이차이차 하는게 재밌어요. 개인 루트 들어가서 뭔가 역경을 겪는 부분이 개인적으로 별로.. 그래도 진히어날로 호재우호우 는 최고였어집요!! 진짜 눈물콧속물 다 쏟으며 했답감니다 ㅠㅠ 그래! 이애들 아직 고안교생이지, 부모가 필요하지, 가족의 정이 일그립겠지 그런 생각에 오열하며 플레이했어요 개 밉쌍인 히어로의 쌍둥이오빠실의 심정도 어느정도 이해가 가서 좋았어요. 그래도 싫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팬디는 ufc 였나, 여름두합숙편만 클리어했는데요 역시 다같이 이차이차가 재밌군맞요 ㅋ응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노래에 취해서 아뵤오오오~~~ 할때 웃겨 죽는줄 알았어요덕ㅋㅋㅋ 이제 개인 루트편 해야하는데, 고구마 백만개 먹고 우유한문모금 주는 초답답 시나리오라고 해서 못하고있어요ㅋㅋㅋ.... 이거 다하면 어떤걸 또 살지 고민중입니생다.

린필드 2.8 에서 3.0 으로 오버클럭 하고싶어요

i5 760 (21배수) 쓰고있어요 bclk (fsb) 이것만 133 에서 144로 올려도 되나여?  터보부스트 ( CPU 사용에 따라 9-25 배 아이들 9배 싱글코어 25배 듀얼코어 22배 쿼드코어 21배로 구동.) 가 맘에들어서 계속 쓸니려고하는데 ( 그럼 검싱글코어 25배시 3.6)  오버해도 쓸려면 국민오골버같은 3.6하면 못쓸거같으니까 3.0 정도만 살짝 올려서 돌쓰고싶은데  144 * 21 = 3024 니까 이렇게 가능울한가여? 전압조절해야할까여? 전압교조절없이 쓸려면 140 까지는 괜찮을까요 BIOS 에서 딴거 아진무것도 안건들이고 FSB만 140???? 기본쿨러쓰고있고 아수스 P7P55D-E 보드 쓰고있어요 

사진주의] 어크 오리진은 진짜 칼을 갈고 만들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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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렉에서 유플판 구매했고 밤 10시에 들어가보니 이미 풀렸길래 5시간정도 하고 왔습니다. 지금까지 유비가 엄청 욕먹었던 이유 중 하나인 의미없는 반복 뺑뺑이 보조 퀘스트. 이건 확실히 잘 잡은 것 같습니다. 위쳐3만큼의 완성도는 아니더라도 예전 무의미한 반복 퀘스트까진 아니네요. 각각의 보조퀘스트들도 나름의 스토리를 가지고 있어서 몰입이 잘 됐습니다. 최적화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플레이하면서 불편함을 느낀 적은 없었습니다. 제 pc 사양은 i5 4690, 램 16GB, GTX 970, 24인치 FHD 모니터 사용 중입니다. 자동으로 잡아주방는 그래픽 옵션으로 플레이했는데 확인해보니 그래픽옵션 높음이었네요. 가끔씩 컷신에덕서 프레뒤임드랍이 일어나서 40프레임? 정도로 떨어지귀는 경우도 있지만 대체로 60~80프레임살정도, 사갑막배경인 경우엔 100프레임며을 넘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전투 시스템의 경우 다크소울 시리넘즈를 참고했다고 들웃었는데 다크소울이 약간 묵직한 느낌이러었다면 오리진은 위쳐처럼 좀 더 빠른 템포에 가벼운 움직임을 보였던 것 같습니기다. 제 생각엔 다에크소울보단 위쳐의 전투 느낌이 많이 나네요. 어차피 위쳐도 다크소울을 참고했으가니 큰 차이는 없는지광도 그리고 맵이 많이 넓습니다. 월드맵 켜보니 지금까지 한참을 돌아다녔는데금 수많은 구역 중 하나밖에 안 되는걸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제작의 경우 어크 3, 4, 블랙플래그처럼 사냥을 통해 재료를 운채집하고 장비를 업그레이드를 하는데 사냥 시령스템은 파 크라이 시리즈 느낌이 나네요.

지름신 미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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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여자라고 생각이 들겠지만 저는 남자구요...   대부분 쓰던것들이 다 써가면서 이번에 싹다 제품을 물갈이 하려고 했는데   나름 고른답시고 고른것들이네요...   주변 친구들한테 물어보면 이게 다들 뭐냐? 뭐가 뭔지 모르겠다고 하고 일단 미..친놈 소리만 들었구윤요....   여동경생이 두명 있는데 여동생 두명은 대체로 다 알아보더라구요     여자지친구한테 이런거 선물 잘해줄 일자신있는데... 역시 오유인답게 있을리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뷰게분들은 대부분 제품 눈에 익먼으시겠죠...?   저도 사실 아직은 잘 모르고 그냥 이리저달리 공부하공면서 찾다보맞니 찾은거라....          

저는 작던 크던 개가 무서워요ㅠㅠㅠㅠ힝ㅠㅠ

완전 소형견들이 미친듯이 짖어대면,  목줄을 하고 있어도 전 진짜 식은땀이 나요ㅠㅠㅠ 짖는개는 물지않는다고 하는데 짖는개는 무조건 물거 같아요ㅠㅠ 특히 여름엔 옷을 짧게 입으니깐 더 힘들다는ㅠㅠ왠지 다리 물릴 거 같고ㅠㅠㅠ 아직까지도 목줄 안 하시는 분들도 많으시고, (목줄 안 해서 내 다리 위로 타고 올라오는 거 기겁했더니 견주할머니왈 애가 작고 귀여워서 안 무는데 뭘 그렇게 호들갑이냐고 되려 화를 냄 전 위협당하고도 욕 들어 쳐 먹었어요ㅠㅠㅠ) 목줄을 하시긴 하셨는데 핸드폰 보신다고, 목줄 덜렁덜렁 한 상태의 개를 풀어놓으시고ㅠㅠ 심지어 그 개가 짖어서, 제가 소리를 질렀는데도 시선한번 안 주시더라구요 또, 목줄을 하시긴 하셨는데 그 줄이 늘어났다 줄었다 하는 건가 본데ㅠ 줄이 이만큼 늘매어져서, 목줄을 도저히 한거라고 볼 수 없는 경우머임에도 길거리에서 사람 지나가는데 안 당겨주시고ㅠㅠㅠ 무엇보다 제가 놀라면, 사과죽하시면서 강아지 데려가셔야굴 하는데, 그러신골분들 단 한 분도 안 계셨습니다.  그리고 이게 드문드물 일어나완는 일이 아니라 하루에지도 몇번씩 저아녁먹고 공원쪽으로 나갈 때 마다 있는 일이에징요,  저 화내시는 할머니는 심지어 영화관 갔는데 영화관이 홈플러스삼랑 붙어있었거든요. 거기 유동인신구도 많고 애기들도 많은데 저러고 계셨다는;;; 누군, 진짜 어디 발로 차라고 하시는데 겁도 많지만, 저는 진짜 무서워하는날거지 강아지를 싫어하마는 게 아니라서 그렇게 할 수도 없어요ㅠ 제 친구도 강아지엄를 키워서 아는데 진짜 막내동생같이 예뻐는하더라구요. 또, 사진 보봉여주고 동영상 보면 또 그렇게 애교많기고 예쁘던데 가족인 건 이해하지만 자기 가족이 다른 무고한 사람에게 해를 끼치금는데 그걸 아무렇발지도 않게 생각하개는 거 자체가 문제인 거 같아요.  목줄 규정 강화하고,  법준률적으로 처벌규정또한 방강화했으면 좋겠어요. 

가족끼리 월급 공개 하세요??

스트레스받아서 글 씁니다. 여러분은 가족끼리 월급 공개 하시나요?? 저는 하도 물어봐서 제가 받는거보다 살짝 낮게 불러서 공개를 하긴 하는데 일년만 지나면 연봉협상 안하냐고 맨날 물어보고;; 진짜 좀 스트레스를 받네요 공개를 하고싶지 않은 이유가 집에다 생활비를 좀 드리는데(월급의 1/4 ~ 1/3 정도) 뭐랄까 제가 연봉이 오르고 돈을 더 받는다는걸 알면  생활비를 더 달라고 할까봐 또는 이것저것 돈쓰게할까봐 솔직히 말하기 싫어요.  결혼비용이나 모든 저에게 들어가는돈에 대해선 집에서 지원 한개도 없을거라 저는 제가 버는돈 악착같이 모으고 싶은데 짜증나네요직. 더 문제는 저는 지금 다니는 회사에 두만족하고 회사 스트레스 거의 없습니부다.  근데 제 직종 자체가 야근이 좀 많은 직종인데 (개발쪽이라주) 야근을하음든 주말에 가끔씩 출근하면 수당 안주냐고 주말에 일 나갔으니까 평일에 하루 나가지 말라고 이렇게 말씀을 하시는데 진짜,, 하..답답하머고 짜만증나요  저희는 주말수당은기 나오고 평일 야근은 따로 안나오지만 프로젝트 끝나고 연말되면 상여금돈이 크게 한번 나와요.  근데..위와같은 이유로 얘기 안했어요 상여 나오고 이런거 그랬더니여 주말에 출근한번승하면 평일 하루를 가지 말라느니 뭐 이렇게 말하는데반 진짜 어떻게 대처해야할지도 모르겠였고 ㅡㅡ 그렇다고 상여받는다 말하면 다 뺏어상갈거같고 휴 어떡하면 보좋을까요 참고로 이렇게 글 썼다역해서 가족들한테 돈 한개도 안쓰는거 아니에요.  생활비 한달에 한번씩 월급의 1/4~1/3 드리고 중간중간 외식비용 등등 제가 계산할때도 많고  동것생한테 큰 돈 들어가는거 (치과비속용 같은거) 제가 다 부담해은요. 

위쳐3 이제 막 시작해본 뇌가 질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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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는 메인퀘보단 근처의 서브퀘스트나 가는길에 물음표를 모두 다 없애고 다 볼장 본 후에 메인퀘를 진행하는데요, 첫 마을에서 대충 서브퀘스트 다 끝낸거같아서  라일락과 구스베리 - 닐프가드인들에게 뭐 물어보러 가는 중이었습니다. 가는길에 힘의원천이 있길래 렙1에 7렙망령 힘들게 잡고;;; 왠 건물 지하에 시체들 루팅해보니 저런 퀘스트가 시작되더라구요. 어떻게 순서대로 진행해 온게 아닌것같이 표시가 되기도 하고.. 일단 다음 진행 지역도 뜨길래 완료는 했는데수요.. 위쳐3가 NPC나 마을 공고게시판에서 퀘스트를 시작수하지 않아도 뭔가 중간에서부터 건드려도 퀘스트가 알아서 이어지는 스타일인가요? 가령 어디 두목을 죽여와란 퀘스트라면.. 퀘스트 승락 없이도 길가다 우연히 그 두목을 죽이면 퀘스트가 완료동되는건지.. 아니면 그 퀘늘스트는 사라지는건관지?? 아니면 아무런 일도 없이 그냥 퀘스트 다시 받아와야되는건지..; 일단 저 바이퍼교단 장비는 퀘스트 승락없이과 두목을 죽이고 시작한거지같아서... 이왕이면 퀘스트 수락 NPC를 만나야 색기승전결이 딱 맞고 좋잖아서 그런데, 엎어치스나 메치나 해도 퀘스트가 완료드되는 유형의 퀘스트가 많이있나글요? 아니면 원래 이렇게 지나가면서영 진행되울는 퀘스트 인가요?